옛날 어른들께서 1표고, 2능이, 3송이
또는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하든데요.
잘 아시는 분이 계시면 리플 부탁드립니다.

  평소에 버섯을 많이 먹으려 노력하며, 관심이 많긴한데, 멀어서...아쉬워라...

  추창호님~이번에 연수원에서 모임할때 가져오신 팽이버섯도 아주 좋았답니다
근처면 가볼텐데 아쉽네요^^

버섯하면 생각나는분^^*

  쩝!
올 해 채취한 표고는 다 뺐기고 하나도 없는데, 먹고 싶군요^^
그런데 너무 멀다~

  가깝고 다 좋은데 화욜 이군요~~~~~

  표고?

  바우나리님께선 어찌하여 그리 자세히 아시는지요?
제가 농촌진흥청 직원인데 저보다더 자세히 아시네요 아무튼 제가 다니는 곳을 잘아시니
정말 뜻밖이고 고맙군요.행사날 꼭 한번 오셔서 구경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아항...그런날도 아요?
 

  앗! ⊙.⊙
대저, 선착순행사는 11일만 하나요? ^^
12,13일은 오전에도 하는지요...

  ㅋㅋㅋ...빼빼로날...

  쩝.....화욜이구먼유...

  창호님은 가실끼지예
가마 내 몪가지 챙기 묵고 오이소

  표고군염...
표고......
참나무에서 자라는 진짜 표고...
톱밥말구염.............

암튼
표고는 이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