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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번개 이모저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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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문기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7건 조회 2,443회 작성일 03-06-0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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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쨌든 신나는 들꽃사랑님! 에라 금강산도 식후경... 국수나 먹자(후루룩~~~~!) 들국화님!

댓글목록

가림토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리저리 일에 휩쓸리다 보니...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군염...
이런 분위기에선 가림토가 찬물 한바가지.....쩝...
그럴생각은 없었어염^^
님들 모두 반가왔어염
벌써 보고 싶어지는디.........
우리집에 알고 보니....인동이 군데군데 많이 자라있던데염?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보다  들꽃사랑님과  낮은 산에 한번 올라가고 싶어요..

도란도란 수다떨며...
가을에 차샘따라  가평쪽 산에 함  가시죠...ㅎㅎㅎ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랍시다 도란도란 수다 떨면서....차샘갈떄 따라 갑시다...
들씨 가문 딸들 출사 한번 합시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김에 들자매  언약식  해봐?

엊그제던가 글쎄  사랑언니가 전화를 하고는 횡설수설 하는거이야요...
나는 먼일인가 하다가 그냥 턱하고 끊었죠..
그랬더니 쫌잇다 다시 전화를  하는거야요...횡설수설.
그담 이야기는  들꽃사랑님이 하실거야요....ㅋㅋㅋ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ㅎㅎ
마트에와서  집으로 전화한다는게
그냥 저장된거 눌렀더니 딸래미 목소리는 안나오고
 어디서 들어 본듯한 목소리가 나오고 이상하다 싶어 당황도 되고 그냥 끈었지요
끈고나서 전화번호 확인했더니 번개 하던날 어디서 많이걸엇던 전번-018-000-0000
그래서 내 다시 걸어 국화님이유~ 했지요~~~국화님 화정에 오실일 있으면 연락하셔유~우리 그집가서 해물탕 다시 먹읍시다 ~내가 사드릴게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거기 갔다가 왔어요? 너무 좋지요 그곳..
그런데 어제는 언제 가버리셨데요? 난  나이테님 가는것도 몰랐네요...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누가 총대 맬건데 ??
구콰님이 매봐요 ... (호흡기 - 인공호흡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 호흡기는 지난번 삼행시때 내가 썼던  신뢰와 전통의 제품이라오..
(그때 삼악산님땜에 호흡이 멈춰서리...)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선님은 귀여워요 작으만한것이...아이구~귀여워..
얼굴 공개하고 까불려고 하니 잘 안되겄지요~ㅋㅋㅋ
그렇지 정선님...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ㅋㅋ..
넵 ..
전에는 아즘니로 알고 계신분이 더많았는데 ㅋㅋㅋ....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꼬리팍 내리시고....밥묵으러 갔나벼~
성별은 밝혔으니 ...
앵초님은 몇살일꼬?ㅎㅎ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ㅋ.
드뎌 앵초님이 구콰님에 낚시줄에 꽤셨습니다 ....
추카드립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앵초님 구카님은 내숭 같은거 없는 그냥 있는 자기 모습 그대로를 보여 주시는분..
그래서 난 그런 국화님을 사랑혀 ^ ^*
아휴~난 내숭떠는 사람 싫어 하거든..
지도 내숭은 없수~앵초님..ㅎㅎ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까아꽁~금주언냐
어제 펜들이 을매나 기다렸는데요...나도 어제 만났으면 싸인 받을라고 했는데..아깝다 ..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랑님 구콰님  벌써 보고싶네 ...
두분 어제 고생많았습니다 ...

차완섭님의 댓글

no_profile 차완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꽃사랑님 반가웠습니다. 척 보니 님인줄 알겠드만..

설앵초님! 구콰님 미소는요 현기증입니다.
웃으실때 보조개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내는 어금니를 뽑으면 보조개가 생길래나?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도 어금니를 확~ 뽑아봐?.....
그러면 구카님처럼 보조개 생기고 이뻐지려나

설앵초님의 댓글

no_profile 설앵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는 사랑님 어금니 확 뽑아버리면.. 야사모 확 탈퇴해버릴겨...
백만불짜리 미소를 보존헙시다
열 받으면 머리띠 두르고 올라갑니더.. 뽑지마라..뽑지마라....
엥... 사랑니라고라....그라먼.. 거시기.. 뭐..................... 황당한 앵초...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왜 넘에  장애를 갖구 난리시랴..보조개가 실은 장애랍디다..
그렁께 낸 바보라우..등신이라우...후후후...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매력적인 등신이라 .....
넘들이 부러워 할만 하네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 내숭 없답니다...어제 노래방서 보신분들은 알겁니다..
그런데 진짜 사랑하는 사람앞에선 내숭을 떱니다...
밥도 잘 못먹고 차마 국수도 소리내어 못 먹습니다..ㅋㅋㅋ
안넘어갑니다..목에서 ...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도 몰라 ~
국화님이 사진을 찍으시길래 나 도망 다니다가 끝까지카메라 가지고 따라온 국화님에게 결국에 포기하고 v표시하며 (항복)찍힌 모습..
으메..큰바위 얼굴...

국화님 이쁜 사람은 먹은것도 예쁘네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이고....마치 먹는게 아니라...ㅎㅎㅎ

들꽃사랑님 천진한 숙녀같은 모습...아름답습니다..

 

할미꽃님의 댓글

no_profile 할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콰님, 들꽃사랑님 번개 주선하시느냐 고생 많으셨습니다. ^.^
구콰님은 먹는 이야기 할 때, 또는 먹는 모습일 때가 가장 구콰님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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