퐝 일출(장기면 신창리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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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055회 작성일 04-01-01 20:06본문
댓글목록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 , 택배로 배송된 햇님 잘 받았심더. ^*^
신년 선물 참마로 개안네요. 억수로 기분 좋심니더.
우굴님도 힘찬 한 해 되십시오.
由河님의 댓글
由河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구리님....넘 멋진 개그맨을 영남에서 만나다니 새해부터 기분이 억수로 좋심더....
우짜믄 영남엔 인재밖에 없는징~~~호호홓...^.~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억수로 많이 받으시이소.....=^*^=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레????얼레지 하는 일이 글치머..ㅋㄷㅋㄷㅋㄷ
새해에는 부주돈 두둑할때 사껀 함치셔야제..흐흐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또 그 야급니껴???
어여 난로 던지랑께요...
살포시 받아 안을랑께... ㅎ.ㅎ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직원 꼬시가 갈라켔등만 이 인간이 막판에 배신을 때리는 관계루다 과메기 묵으러 몬갔심다... ㅜ.ㅜ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못난이라하지말고 이뿐이언니랑 멋진아드님이랑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박 윤주님의 댓글
박 윤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덕분에 앉아서 해돋이 감상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느~을 ~ 행복하세요.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름이 낀 관계로......
우구리님 지난해 배꼽 간수하느라 고생 했습니다.
올해도 배꼽빠지지 않게만 이야기보따리 풀어주시소
복 억수로 많이 받으시고 웃음 가득한 가정 되시기 바랍니다.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 요~기 있었군요...난 흥해서 한참 찾고 있었는디..퐝에간 이야기 알고 있나여.
댓글 안달면 ..과메기다섯줄...알죠..ㅎㅎ
할미꽃님의 댓글
할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라온 해라도 이렇게 감상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우굴님도 올 한해 늘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한버드님의 댓글
한버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해가 산허리에 걸리는 것은 안개때문에 못 보고 약간 위로 올라온 다음에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새해 아침 발그랗고 달아오르는 해를 볼 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새해 넉넉한 웃음으로 야사모를 더욱 넉넉하게 해주리라 믿으며 복 많이 받으세요...
귀니아빠님의 댓글
귀니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하!우굴님 해돗이는 다녀 오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십시요..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지난해 넘 많이 웃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
제가 대구에 시집와 살아도 서울사람이라 사투리에 좀 약해서
님의 글 읽으려면 통역이 필요합니다.
못남이님하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오복조님의 댓글
오복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항엔
아들이 살고 있습니다
지곡마을 빨간 지붕 기숙사에서 7년을 살았습니다
이젠 아들 만나러 갈때 우구리님도 만나야 겠군요
더 아름답고 복된 새해가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