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은 멀다 -------- 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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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222회 작성일 06-04-28 10:33본문
댓글목록
돌둘님의 댓글
돌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에는 꼭 일찍가서 맛있는 것도 먹어야겠습니다. 침만 넘기고 있습니다.
탁재훈님의 댓글
탁재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에도 꽁치 부탁해요~~~~~~~~~~~~~
우굴님,,,,,,,,,,,,,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역시 우굴님의 힘이 느껴집니다.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돌가시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 음식 장만하시고 경매하시고.
후기까정 쓰신다고 수고 많았심더. 제가 참석해서 본 것보다 더 자세하게 쓰셨네요.
풀나라님의 댓글
풀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못난이가 쬐금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금방 싱글거려지는건 왜일까요?
못난이 이뻐지는데도 비결이 있는갑다
잘 읽고 갑니다....ㅎㅎ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은 우리 야사모의 엔돌핀제조업자네예..
모든횐들이 이렇게 즐거워하시니..
같이 사는 못난이님은 좋겠다^^
막판까지 수고했심다^^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췌~
우야문은 코길이는 소리를 음악소리로 들얼수있노??
그걸갈캬달라꼬
꼬오옥 몬난이언냐한테 물어볼끼구마~
오빠야~
후기잘읽었데이~쪽쪽..헤헤헤헤헤
서브님의 댓글
서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첩첩산중..
날이락두 꾸물거렷으믄 배가 쪼금 덜아팠을것인데...(헉..돌 날아오네요 후다닥~)
멀고먼 춘천까지 다녀가신 아랫녘 고운님들,
어퍼지고 자빠지며 이쁜꽃들 만나고 오신 우리 예쁜님들..
모두 뵙고 싶었습니다.
우굴님의 재미난 후기로 마음만 함께 합니다..^^
야생초사랑님의 댓글
야생초사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춘천은 멀다 연작 잘봡심더.
앞으로도 많은 글 부탁드리게 심더.
우구리님 번개는 언제 맞는기요.....
이종섭님의 댓글
이종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의
<춘천은 멀다>막판 까지 후기 쓰시 느라고 고생 많았습니다.
눈에 선하게 그려 나가시는 퐝의 연약한소년 우굴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마이더스님의 댓글
마이더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편으로 이어지는 기나긴 정모 후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역시 대단한 입담에 야서모를 사랑하는 찐~~~~한 감정이 묻어 나와서
3편 다 읽을동안 이빨 사이로 세어나오는 웃음 참느라 힘들었어요...
앞으로도 영원한 야사모 경매사와 분위기 메이커로 남아 있으시길
조용히 기도해 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금사매님의 댓글
금사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 후기글 잘 읽었습니다.감쏴
읽는 내내 행복했시유 , 속편은 무리이겠죠.
건강은 회복되었습니까?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일이 많은데, 우굴님 글이 뵈능겨~~~
우짜겐능교~ 들어와서 열심히 글 읽고 잘 읽것따거 꼬리글 달아야 담에도 글 욜씨미 쓸꺼 아이겐능교???
재미있게 읽었어유~~~.
담에 만날때 머리가 하얀 산신령을 보게 될거라고 미리 알리지 않으면 몬알아 볼까봐....
우선 바쁜 일 좀보고 다시 들어 올께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려. 나 살쪗어. 우짜라는겨..맛 있는디..밥 줘~~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끄으으읕!
내는 이말이 듣기 싫고마는...
계속해서 후기 보고 싶구마는~~~
그랄라카믄 또 정모나 번모해야겠는데...
우굴님 담주에 어데로 또 가까요?
읽어가는 20분 동안 며칠의 열받음에서 벗어나 행복했습니다.
이 힘으로 재경님을 도와드릴라 캅니다.
잘 읽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