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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삽재알바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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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박만수(두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1,524회 작성일 03-12-08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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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여...// 혹시 저 기억 하실려나요?? 오늘 담양 삽재 행사 할때 음식을 준비한 두메 외식 산업 아르바이트생.... (뒷쪽에서 깨죽, 된장국을 주었죠) 전부터 꽃에 관심만 많았지 직접 심는다들지 행동으론 쫌.... 군 전역하고 알바 하고 있는데 오늘 정말 운 좋게 야사모를 알게 됐어요... 고구마깡(?)님이 꼭 가입하라 신신당부 해서... 님!!  저 가입 했습니당~~~ 자주 산에 올라 야생화를 찾는 다는데 다음엔 꼭 같이 동행 했으면 합니다... 야생화에 일자무식하지만 누구 못지 않게 쉼쉬는 자연을 좋아 한답니당 ^.^ 오늘 인사는 여기서 줄일랍니당/// 여기 가입 할려구 식사 하신 동안 될수록 많은 얼굴을 기억할려구 했는데 혹시나 절 기억 하신 분은 리플 부탁 할게요... 얼굴 잊혀지기 전에요 참 갈때 "부레옥잠, 물상추(?)" 등 챙겨주신 님.. 예쁘게 잘 키울게요 누나가 역시 젤 좋아 하데요~~~

댓글목록

고구마깡님의 댓글

no_profile 고구마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  밤  자정  조금  앞두고  가입하신거  알고  있어요~~
제가  환영한다고  쪽지  띄웠는데  모르시나  봐요~
홈  윗쪽의  아이디  클릭하면  쪽지  확인할수  있고
보낼수도  있답니다. ^^
모든  야사모님들  또  뵙시다~~

파란솔님의 댓글

no_profile 파란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좋은 인연이 계속되기를 바라며 다음모임때 봅시다.
자연을 사랑하는 그리고 보호하시는 두메님이 되시길 .....

현호색(선종진)님의 댓글

no_profile 현호색(선종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만수총각님 야사모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이곳 야사모는 구수한 된장만큼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자주 오셔서 많은것 즐감하며 배우시길 바랍니다.

너른벌판님의 댓글

no_profile 너른벌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메님...
깨죽을 두번이나 먹어서 지는 확실히 기억합니다...^^
호박죽은 내도 없던디...
초이스님이 다 드셨능갑다...쩝..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no_profile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메님 반가워요.  이렇게 다시 만날줄 알았으면 눈이라도 마주치고 올건데
아쉽다.
  근데요 초이스님 호박죽은 없었는데 혹시 너무 맛있어서 초이스님이 감춰 놓으신거
아닌가요??

하정옥님의 댓글

no_profile 하정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아 ~알바 하셨던거예요?
저는 처음에 깨죽 받아가고 나중에 다시 된장국 받아갔던 큰 누나예요.
두메님이 한식구이신 걸 미리 알았더라면 좀더 얘기를 나눴을 걸..

이담 다시 만나면 무척 재미있겠네요. 열심히 공부하셔서 담에 만나뵐땐 또다른 서비스를 기대할께요

으아리7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리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참 친절하시더니만 그런 깊은 뜻이 있었군요.ㅎㅎㅎ
환영하고요.
아마 이렇게 환영받으면 가입하신 분도 없을겁니다.ㅎㅎㅎㅎ

석상옥님의 댓글

석상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ㅎㅎ
깨죽도 있고 된장국도 있습니다.어떤걸 드실겁니까?
하시던 분이군요
반갑습니다.

풀꽃굄님의 댓글

풀꽃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녕 박만수(두메)님,
그렇게 이름지으라 소리친 사람이예요.
반가워요.
자주 보게요.^^*

박만수(두메)님의 댓글

no_profile 박만수(두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가입인사란이요? 알겠습니당...
그리고 아마도 구수한 된장 향이 나지 않을까요??
바다님 리플 때문에 한밤 중에 한바탕 웃네요 감쏴

바다님의 댓글

no_profile 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된장국 맛있었습니다.
참으로 묘한 인연이군요.
우물가에서 버들잎 띄어 과객에게 물떠주고 평생 연을 맺었다는 얘긴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만 된장국 떠주고 맺은 인연이라.......
어떤 향기가 날까요........

가림토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
정말 잘 되었습니다^^
많이 배우시고 활기차고 즐거운 야사모의 일원으로 활동 부탁드립니다^^
그리구..

가입인사란에 가입인사가 있어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