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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8건 조회 6,559회 작성일 03-05-2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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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야생화를 사랑하는 사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얘기하며 그 이야기에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합니다. 그러나, 그분의 정보는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극히 제한된 정보 조차도.... 모든것을 공개하신 분들은 영악한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댓글목록

김광영님의 댓글

no_profile 김광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논쟁을 끝내죠.
한쪽으로 마무리될 것 같지 않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논의를 거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그럼 이만,

김갑성님의 댓글

no_profile 김갑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옜! 고맙습니다, 벌써 초이스님의 지도를 두어번인가 받네요, 제 애들은 PC전문가인데 그 애비인 저는 잘 몰라 툭하면 기합을 받습니다.그래도 이렇게 도와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김갑성님의 댓글

no_profile 김갑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이라 몇자 올렸는데 무슨 잘못된 글이 있었는지 알려주세요.엑스표 박스 확인하니 올린 글이 삭제되버리네요??????

하얂눈꽃님의 댓글

no_profile 하얂눈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담님의 "영악한 당신"  도 자유 발언이고 비공개님들의 정보공개여부 또한 자유의사였습니다. 그러나 양쪽 모두 불쾌해 하시는 군요.토담님의 발언은 영악이란 말로 표현되어 부드럽진 못하였습니다. 실제 마주한 자리에선 얼굴표정이나 체스츄어등으로 분산되어 감정이표출되고 단어도 좀더 부드러운걸 사용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면전에선 불쾌함을 전하는건 불쾌한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아무말 없이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불쾌하신 분들 ~ 온라인 상이라는 제약 때문이라고 생각하시고 ...^ ^

이동진님의 댓글

no_profile 이동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어...아직도...
밝히고 싶은 사람은 밝히고, 아닌사람은 안 밝히고...
자기가 누구인가를 먼저 밝혀 놓으면 상대가  최대한 예의를 갖추지 않을까요...??
다만 오프 모임에서도...
저~ !@&$ 입니다...
저는 ^%$#@() 입다... 반갑습니다... 좀 당황스럽긴 하지만...
그걸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걸 인정 해야죠...
그런데...밝힐것  다 밝혀도 별 피해 없던데...  (스펨멜 빼고)

민물거북님의 댓글

민물거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뒷북인거 같아도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필요한 만큼의 예를 갖춘 상태에서 말을 한다면
상대가 누구든간에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a" 저도 정모 이후로 개인정보도 조금 수정했고(사실에 가깝게)
전화번호도 적고 싶었지만 전화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_a" 안 적었구요.
주소도 어느 정도 수정했어요. 공개는 하지 않았어요.
운영자들께는 공개가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횡설수설이군요.

여하튼 개인 정보 공개 유무는 개인의 의지라 봅니다.
개인"의 정보이니까요. 개인정보 누출로 인한 폐해를 봤거든요. 저역시도..^^;;

박향진님의 댓글

no_profile 박향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처음엔 공개하지 않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믿음이 생기고 정보를 공개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시간이 잘 해결해 줄거라는 생각이드네요.
그런데요......?????
제 아이디를 찍어보니 정보 미공개 회원이라 나오네요?
뭐가 잘못된건지.....
아,다시해보니 되네요. 죄송합니다. 아직도 컴퓨터와 별로 안친해서요^^;

신흥균님의 댓글

no_profile 신흥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앵초님!!!
지도 아침에 열어보고 설앵초님의 댓글을 보고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참!!! 박희열님....조곰만 더 글을 부드럽게 부탁합니다.
야사모인만큼 꽃이나보고 식물만 봐라...
걍 공부들이나 하세요....
좀 섭섭하군요...
그래도 이 논의에 참석하신 분들은 야사모의 발전적 방향을 위해
의견을 개진 하시다가 야~악간 과한 점이 있었던 것 뿐인데요...
님의 글을 보니...좀...아리송합니다.

파랑새님의 댓글

no_profile 파랑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면무도회에 참가하는 느낌입니다.  얼굴을 감추고 서로의 눈을 바라보는 대신 이런 신비한 미스테리나 서스펜스가 주는 긴장을 가지고 글이나 사진, 대화를 나누는 재미가 사이버스페이스라는 공간이 주는 장점이 아닐까요?  중요한 건 우리 모두 얼마나 진지한가, 얼마나 솔직한가, 얼마나 충실한가 이런 게 아닐까요?  저는 몇번의 쪽지글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파랑새의 정체가 무어냐고요. 감출게 뭐 있겠습니까?

가림토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은님!!
어찌된 일입니꺼......
흐미...
요즘 야사모 서버가 어찌 된것이 아닌지...
어제 보낸 쪽지가 오늘 낮에 도착을 하지 안는가........
허허..
호사다마...

설앵초님의 댓글

no_profile 설앵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앵초입니다....
격한 감정 다스리지 못하고 거칠게 표현한 부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하루 종일 추적 추적 내리는 비 만큼이나 마음이 울적하고 무거웠고요,
몇차례나 글을 올렸다가 지우기를 반복했습니다만..
이렇고.. 저렇고..  말씀 한마디 드리기가 참 힘드네요...
님들이 용납하신다면.. 그냥 .. 쐬주나 한 잔하고 잘렵니다...

오늘이네요.. 서울 모임..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되시기를 바랍니다.....

김금주님의 댓글

no_profile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앵초님~ !  아침 일찍 댓글보니 반갑고 좋습니다.

울적하고 무거운 마음!
몇차례나 글을 올렸다가 지우기를 반복???
그 심정 이해 하고도 남습니다.
이제 다 떨쳐버리십시다.

좋은 주말 잘 보내십시오.

박희열님의 댓글

박희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글이 너무 많아 다 읽지는 않았지만... 대충 읽어본즉.. 정보공개를 하란 얘기인데.... 야사모인만큼 꽃이나 ㅂㅗ고 식물만 보면 되는 것이지 회원정보를 알아서 무엇할려고 그러십니까? 꽃보고 읽고 외우기도 벅차죽겠는데 언제 회원정보들춰볼 여유가 있습니까? 걍 공부들이나 하세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진정한 용기는 자기자신의 주장이 틀릴수도 있다는 겸손과
타인의 의견을 존중할줄 아는 용기일것입니다>
....참샘님..
님의 말씀에 아둔한 제가 머리를 칩니다.
님의 대숲에 파랑새가 사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no_profile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의 경우를 얘기합니다.
 자신을 바로 공개하는 그런 타입입니다.
 내 자신의 문을 열고 있음 들어오고 싶은 사람은 들어오기 쉽지요
 물론  마음의 문을 열어놓아 피해를 본적도 많이 있고 오해를 사기도 하지요
 그러면서도 문을 열어놓는 것은, 나를 바로 알고 들어 오라는 뜻이있습니다.
 물론 나도 그 사람에게 다가가기 위한 수단이 되구요
 "그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 가겠다면  자신의 문을 먼저 열어놓아야 한다"라는 생각으로 살아갑니다.
 
 나는 정보공개는 자유이지만 토담님같이 열어놓은 분에게는 자연적으로 친근감이 드 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대부분의 회원들께서 이름이 아닌 ID를 사용하니 남지인지 여자인지 헷갈려 리플을 달려다가도 그냥 글만 읽고 지나가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3000명에 육박하는 회원
 회원관리를 위해서는 어느정도 공개의 강제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참샘님의 댓글

no_profile 참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사람이라합니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사람은  반대만 일삼지만 그래도 의견을 내는 사람이랍니다..그런데  있어서는 안되는 사람은 방관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 토론에 딱 어울리는 말은 아니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우리가 토론문화에 좀서툴다고 말들을 합니다만, 토론은 이런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성실하지 않은 어투가 가끔 보이기도 합니다-그래도 의견은 내지않았냐고 하시면 할말없습니다-. 논의에 참여하는 모든분들의 발전적 의견개진을 읽으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만, 진정한 용기는 자기자진의 주장이 틀릴수도 있다는 겸손과 타인의 의견을 존중할줄 아는  용기일것입니다.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개인 정보가 없음으로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는것 같은데
왜 이것이 중요한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사람마다 감추고 싶은 부분이 있을건데 내가 공개하니 너도 공개하라고 하는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정보를 공개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사실인지 판단하기도 힘들뿐더러
일반 회원이 그것까지 알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의 의견은 그냥 개인 의사에 맏겨서 활동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다른 정보는 정모나 번개때 만나보면 다 알 수 있는 사항이니까!
문제가 되지 않을것 같고요!

산책로님의 댓글

no_profile 산책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들 참 용기있는 분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자신의 의견은 솔직하고 예의바르게 전달하고
자신의 뜻대로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혹 운영진이 논의해서 결정된다면 그대로 따라야죠...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로는 솔직한 것이 오히려 거만으로 받아 들여지기도 하는 세상입니다.
토담님처럼 좀 더 솔직히 자신의 심정을 토로하는 분들이 흔히 그런 오해를
받기 쉽상이지요. 배석문님 역시 너무 솔직하시고요.^^

저도 솔직히 솔직해서 리플에 비난조(?)의 글을 많이 다는 편입니다.
사진이 별로 좋지 않은 데, 걍 좋다라고 말하는 것이 과연 좋은 일일까요?
물론 찍은 분을 격려하는 의미로는 좋을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말하면 기만이
아닐까요?    참 어려운 세상살입니다. 
애착이 없다면 누가 여기다 아무 소득도 없는 글을 달고 있을까요?

풍금님의 댓글

no_profile 풍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사람 말 들으면 이 말이 옳고.. 저 사람 말 들으면 그 말도 역시.. 옳고..(줏대 음는 풍금아지매)
다들.. 틀린 말씀은 항개두 음네요..
서로..
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해하자구요..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이 글을 읽으시는 주인장이하, 회원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과격한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본의 아니게 기분이 상하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제목과 본문을 수정하지 않겠습니다.
 수정되면 밑에 꼬리글들을 이해하기 어려우실테니까요.-

 위의 여러 꼬리글들로써 제 답글이 필요할 것 같진 않지만...

 저는 평소 글이든 사진이든 그 느낌을 꼬리글로 적으려고 할 때, 예쁘다, 잘 썼다라는 식으로 무성의한 꼬리글을 달기 싫어서, 자료를 올리신 분의 조그마한 단초라도 있다면 좀 더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꼬리글을 쓸 수 있지 않을까 하여 회원 정보를 봅니다.
 -실제 생활에서는 서로 대화할 때, 표정과 눈을 보며 서로의 교감을 넓혀가게 됩니다만 인터넷에서는 오직 글로써만 판단됩니다. 그러므로, 작가처럼 글쓰기가 숙달되지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소 말하듯이-표정의 생략을 간과하고- 글을 쓰게 되는데, 글쓴이의 본래 의도와는 전혀 다른 글로 읽혀지고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의 인터넷이용방법이 잘못되었는지는 몰라도,
 회원정보를 눌렀을 때, 하얀판과 더불어 "정보가 공개되어있지 않습니다"라고 뜰때, 그분에게 다가설 수 없는 벽을 느낀다면, 저의 과민 반응일까요?
 아마도 인터넷사용방법을 모르셨기에 비공개였다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의 비공개 회원님들도 회원정보를 보며 답글을 쓰시지 않았느냐고 반문한다면, 저의 넌센스일까요?
 궁금증에 대한 호기심은 크고 작음은 있을지라도 우리 인간이 가지는 보편 타당한 본능입니다.
 아무것도 알 수 없는 분(운영자는 안다고 하셨나요.)과 어떻게 인생이야기, 사랑이야기, 야생화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저의 이 의문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이 글로써 저의 생각이 제대로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꽃마리*님의 댓글

no_profile 꽃마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악한 당신???

며칠  못 들어 온 사이에 뜨거운 논쟁이 일었군요
제 역시 정보를 공개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무슨 말을 해서 편을 가르자는 것은 아니구요
그저 열심히 들락거리다 보면 최소한의 정보 공개는 그 분들의 사진을 보면서라든지
글을 보면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금새 알게 됩니다.
저 역시 아무것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저를 아가씨로 보는 사람은 없죠?
그리고 남자로 보는 사람도 없지요?
제가 대구에 살고 있다는 것은 제 글 속에 몇 번인가 언급을 했었구요
그 외의 사항들은 특별한 관심이라고 봅니다
그것은 공개적이라기보다 쪽지를 주고 받으며 질문할 수 있다고 봅니다-굳이 그 사람이 알고 싶다! 라면 말입니다. 관심은 다른 한편으로는 사랑이니까요..
여지껏 있었지만 근본적으로 꽃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해서 오시는 분들인지라
무례한 글귀를 본 적도 없었고
그 흔한 엉뚱한 게시물이나 광고등도 이곳은 드문편이었습니다.

단어 선택에 조금만 더 신중을 기했더라면,,,싶었습니다.
전 영악하지는 않거든요
단지 세상을 조금 겁내고 있을뿐이지요.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어느 곳을 가든지 실명제 추세입니다.
무책임한 글이나 예의없는 글들을 막기 위해서는 당연한 것이며
앞으로도 어떤 싸이트든지 그런 쪽으로 갈 겁니다.

우리 싸이트 역시 실명제입니다.
회원 가입시 회원 정보를 입력하지 않으면 가입 자체가 되지 않지요.
그러므로 운영진은 이미 그 정보를 다 알고 있지요.(물론 주민번호는 예외)
단지 그것을 다른 분들께 공개하느냐 마느냐의 문제인데, 이건
통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공개를 하지 않는 분 나름의 속 사정이 있을 터인데 그것을 서로 존중해
주는 것이 오히려 예의가 아닌가 합니다.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면서까지 굳이 공개를 강요할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공개를 안한다는 이유로 그분을 비난한다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봅니다.

토담님 아무리 좋은 의미로 제안을 하셨지만 한분이라도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를 하는 게 예의 아닐까요?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 그리어렵게 생각하요 ... 그냥 남자,여자 그게 어렵나요
유명인사님들은 그저 남자 아님 여자
그리고 20대아니면 50대 이렇게 한번 올려주시는것도 회원 상호간에 좋치 않을까요,,

조태옥님의 댓글

no_profile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공개묜 어때요??
공개면 어때요??
우린 똑같이 자연을사랑하고
꽃을사랑하는사람들이쟌아요^^
비공개하신분들은 어느선에서 공개하실수도 있구요^^
남여가 헷갈리는 부분도 있지만 회원간에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원정보 건에 대하여 운영진에서도 심도있게 논의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위의 좋은 의견들을 귀담아 듣고 최선의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담은님의 댓글

담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자칫 편가르기로 흘러서 고요한 숲속의 정적을 깨지나 않을까 걱정됩니다.
신상공개문제는 본인의 선택에 맞길 문제이지, 강요하거나 토론의 대상으로는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야사모에 오시는 분은 모두 한가지 공통분모가 있습니다. 꽃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분들이죠.
이런 공감대아래, 사이버 상에서 같이 사진을 감상하고, 느낀 바를 이야기하며 공감대를 더욱 넓혀가는 것 자체가 정신적인 즐거움 아니겠습니까?
사이버라는 가상공간에서는 남녀노소라는 구분을 벗어나서 상대방을 모두 평등한 사이버인격체로서 존중하며 행동을 해야 하고, 상대방이 여자이건 남자이건 연령이 어떤가는 필요하지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오히려 남녀노소를 알게 되면 대화가 더 부자연스럽지 않을까? ^0^)
물론, 가까워지면 상대방을 더욱 자세히 알고싶게 되는 것은 인지상정이겠죠. 하지만, 사이버상의 인연으로 서로를 보다 더 자세히 알게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기회를(예를 들어 번개모임 등)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이상 담은이었습니다.
신상: 46세, 남자, 회사원, 여의도 근무, 2녀 1남, 취미 동양란, 여행 맛탐방

참샘님의 댓글

no_profile 참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초기에 참여했던 사람으로 요즘 신입회원분들의 활동을 열심히 그리고 잘 보고있는60세의 남자입니다.야생화농사도 짓고 농장도 하고, 변명같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사진기가 성능도 그렇고 실력도 그래서 사실은 여러분들께서 올려주신 귀한 자료들만 보고 있습니다.-제소개를 해야될것 같은생각이 들어서- 우선 인터넷상의 공개,비공개문제는 개인의 권리라고 생각됩니다. 댓글에 대한 말씀도 있었지만, 개인적인 문제나, 사사로운사연등은 쪽지 기능을 이용하면 별불편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의견이라도 이곳은 말씀대로 여러계층과 연령층이 보는곳이므로 어휘선택에는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영악한당신" 이라는 표현은 좀 지나친것 같습니다

사과나무님의 댓글

사과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문제는 항상 뜨거운 감자군요.
정보..악용..나이..나이스..학교가 들끓는 이유입니다만
다음카페에서 처럼 회원들의 수준을 정해서 다른 회원정보를 볼 수 있는 권한을 적절히
제한하는 방안도 기술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쩝...
저야 머 생각잖게 심하게 얘기해 버렸네요...
이럴 맘이 아니었는디...
과격한 언쟁을 보다보니 글케 된거 같네요...
우선 죄송하다는 사과말씀 드리구요...
여러분들께서 조금씩만 이해를 해 주시면 아무 문제 없을 부분인데 너무 민감하게 생각들 하시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민초님의 댓글

no_profile 민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 싸이트에서도 오프모임에서 자주논의 되는 사안입니다.
극히 기본적인 정보는 공개하는게 예의라 생각합니다. 상대에 대한 배려이구요.
서로 대화를 놔누면서 상대에 대해 아무런 정보도 없이 대화가 이루어지기는 어렵죠.
단 한마디의 대화라도 서로 존중하면서 놔눌수있기를 바랍니다.

나이,성별,종사하는 분야 이정도로 공개하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불암바위님의 댓글

no_profile 불암바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찬반 토론이 뜨겁게 벌어졌네요.토담님, 설앵초님 두분다
간밤에 약주한잔 하시지 않았나 생각 될 정도입니다.

정보공개에 저 개인적으로는 찬성입니다.그러나,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하면 좋고 안하면 할수 없는사안을 두고
도를 넘어서는 논쟁은 지양을 함이 좋겠습니다.

나이테님의 댓글

no_profile 나이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레지님-여자
민물거북님-남자
바다님-여자
통통배님-남자
스카이님-남자
산호수님-여자
.....

가입하고도 한참 동안 전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요. 알고보니 다 반대더군요.
그래서 어떤 댓글에 성별을 밝히자고 한 적이 있죠.

이런 해프닝은 저만 겪는 게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회원 정보의 공개 여부는 개인이 판단할 문제인 것은 저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소한 김동섭님 말씀대로
연령이나 성별 정도는 알리는 것이 서로의 예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김동섭님의 댓글

no_profile 김동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담님의 주장에 동감합니다. -조금 과격?한 언어가 있긴 하지만,,
게시판,또는 가입인사 올린 글을 읽고 전, 그 분의 개인정보를 확인 합니다. 답글도 그분의
연령과 성별에 따라 어느정도 격식을 갖춰야 되겠지요. "미공개"라는 글이 뜨면 난감하데요..  기본적인 "연령" "성별" 만은 반드시 알려야 되지않을까요 ?  --

송재황님의 댓글

no_profile 송재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론 회원 분마다 입장이 다르겠지요.
자의였던 아니던 신상을 알리지 않는(못한) 분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글을 올리려다가 상대방을 전혀 알 수 없어 망설이다 그만두는 때가 더러는 있기도 합니다.
연세 높으신 분이거나 여자분은 아닌지, 또 나이가 어린 사람(초등학생 이하)은 아닌지.....
상대방을 전혀 모르는 채 예절을 지키면서 격에 맞는 대화를 할 수는 없잖아요?
그렇다고 쪽지를 보내 물어보면서까지 굳이 상대방을 알고파 하기도 좀 그렇구요....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주인은 발치 끝에서 자발적으로 쭈그리고 잠을 청합니다.
 도깨비(?) 잔치가 없었으면 합니다.
 아직도 이 세상은 살 만 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꽃사랑님은 아줌마라 했쟎혀유~~~.
 또, 가림토님은 무신 흙인지만 알면 되쟎여유~~~~~~~.
 해를 가린대나 어쩐대나? 저두 몰러유우~~~.

가림토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알리려해도 남자 여자는 당췌 알려지지 않는 회원정보 창 입니다..
어케 제가 남자라는 걸 밝힐 수가 있졈?
저를 여자로 보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염?
불안해~~~

차완섭님의 댓글

no_profile 차완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럴만 한 이유가 있겠죠.
특히 여성회원분 들은...

 신입회원 분들이 회원정보를 공개하시고 가입인사를 하실때 더욱 반갑더군요.

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인글을 본인이 삭제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댓글 다는사람마다 다 이 기능이 붙습니다.
단, 다른사람은 삭제가 안됩니다.  아셨죠?

배석문님의 댓글

no_profile 배석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이버도 사람 사는 세상인데 자신의 정보공개을 공개 함으로써 서로에게 믿음을 주고
신뢰있는 대화 내지는 진실성이 있습니다. 비공개로 가입해서 진실한 대화내지는 정보가 전달 될지. 이차에 완전공개와 비공개를 구분했어 정회원 준회원으로 하여 어떤 제한된
글쓰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누굴 만나도 통 성명은 있어야지 참나1 ㅅ상을 어떻게 살았길레 ... 답답

산자고님의 댓글

no_profile 산자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녀노소가 문제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서로가 사이버상의 예의를 지키면 된다고 봅니다.
개인정보때문에 고생한적이 있어 회원가입시 비공개로 했습니다.
매일 들어오다 보니
얼마전 ID클릭하면 회원정보를 볼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일부를 공개하려고 공개에 체크하고 정보수정을 했는데 안되네요.
뭘 잘못해서 안되는지 알려주세요.

신흥균님의 댓글

no_profile 신흥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깐!!! 정신들 차리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야사모의 좋은 분위기가 과격한 말씀들로 채워지는지..난감합니다.
한마디 한마디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맞대면 하고 나눈 대화라면 벌써 주먹이 왔다갔다 했겠네요...
토담님, 설앵초님, 얼레지님...
한분한분이 잘 못 사용하시는 언어가 많은 야사모 회원들에게
불쾌감내지는 불쾌함에 동조 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셔 주시기 바랍니다.
어서...빨리들 과했던 점이 있었다고 생각 되시는분들은 정중히 화해 하시죠?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용카드 매출표 수 천장 있습니다.
 물론, 자신의 정보 자신이 지키셔야지요.
 그러나, 이곳에 올리는 극히 기본적인 정보는 악용될 소지가 거의 없습니다.
 신용카드로 상품을 구입하는것이 더 위험합니다.
 님이 오늘 무심결에 결재한 그 가게의 주인이 나쁜 마음이 있다면,
 님은 큰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정이 흐르는 곳엔
 그분에 대한 앎에서 시작됩니다.
 
 정말 공개되어 있지않은 님의 정보는 넘지 못할 담(토담이겠죠?)처럼 답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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