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랑가재 정모 참석기 ~ 어제공사마무리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1,645회 작성일 07-10-24 01:18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먼저 이글 내용에서의 정확하지 않은 받침법이나 방언의 일부는
댓글목록
하날님의 댓글
하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징어가 탐이 많이 나네요...
쩝..--;;;
女神님의 댓글
女神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오징어가~^^;;;
예쁜 사진이며 재밌는 글이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만나뵈서 즐겁고 반가웠습니다~~^-^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날님과 여신님은 같은 고향사람인디유....
같이 1~2등 이시네요^^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쉬 퐝 사람들은 뭔가가 보여 주고있습니다...
아솨~~~퐛팅!!!!
Young Flower님의 댓글
Young Flow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투리가 구수하시군요.
이번 정모로 울산에 대한 저의 생각이 싹 바뀌었습니다.
아름다운 곳으로 안내해주신 분들께 다시 감사 올리며,
이런 날씨에도 아직 담을 꽃들이 많다는 것에 위안을 받습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저도 안내하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꼼짝없이 헤맬뻔 했죠... ㅎ.ㅎ
후기 잘 보았습니다...
제가 헤맨 것처럼 생생하네요... ^^
뿌리님의 댓글
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매인 덕으로 예쁜님들 많이 보셨으니
도랑치고 가재잡고 ㅎㅎ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네비를 찍고 갔는데도...
11km 오버했습니다.^^
산맨님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공사현장이 바뀌었읍니다...
가는길에 고생하셔서 이제사 현장도 바꾸시고
공사마무리가 되어나봄니다.
만나서 반가웠고
고생하셨읍니다....^^....
잠수니님의 댓글
잠수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도 멋지고.. 글도 멋지고..
저도 오징어가 탐나네요.. ㅎㅎㅎ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랫집은 여전히 공사중이고
윗집부터 공사가 마무리 되었네요..ㅎㅎ
아랫집은 언제 마무리 하실려나...??
도랑가재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길 찾는 중에 "계속 올라오세요" 라는 말에 계속 11km 더 갔다 오신 분도 계시답니다..ㅎㅎ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울산 가는 길로 11km나 더 간 팀이 우리 설용화님 차였어요. 스피드웨이님은 그런 것만 꼭 밝혀야겠어요?
도랑치고 가재잡는님 어쩜 그렇게 잔잔하게 글도 잘 쓰시고 사진도 너무 좋은지...
다시 한 번 영남의 정모에 갔다 온 것 같네요.
갈레베님의 댓글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일 알차게 보고 오셨습니다. 산내면 건천 구석구석을 다 보시고 오셨으니.. 글 솜씨도 수준급 이십니다.. 넉넉한 그 얼굴 기억합니다..ㅎ.ㅎ
솔솔님의 댓글
솔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해국 맨 아래 사진이 너무나, 너무나 맘에 듭니다. 정말!!!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조용하셔서 오신 줄도 모르고 정모가 끝났습니다.
담엔 얘기를 많이 나누고 싶습니다...
셔터소리님의 댓글
셔터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사진에 아름다운 글 잘보고 지납니다.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돌가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을 잘 못 들어 많이 고생하셨군요.
그 덕택에 남들이 보지 못한 것을 많이 보셨습니다.
알리움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랑가재님...
만나뵈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이렇게 깔끔하게 뒷정리를 할 줄 아는 걸 보니
앞으로 야사모의 좋은 일꾼이 되실 것 같습니다..
영남지부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길을 읺으신게 아니고 다른분들보다 꽃을 더 보시려고 탐색하신것 같은데요?
주혜님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여행은 혼자하신듯~~~
저도 해국 마지막사진 가져가고 싶네요~~
허락하시면 퍼갑니다.
도랑가재님의 댓글의 댓글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부가 있겠습니까 ~
얼마든지 가져 가셔도 말릴사람 아무도 없을것입니다.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랑가재님 반갑습니다
길은 헤매어도 꽃은 남는다...맞지요??
후기도 맛갈스럽게 잘도 적고 꽃도 이뿝니다
다음 뵐날 기다립니다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구잇노라믄
증말 약올라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