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꽃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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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872회 작성일 08-02-23 18:45본문
댓글목록
갈레베님의 댓글
갈레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광대나물과 별꽃은..이제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더덕맨님의 댓글
더덕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동네 보물보다 우리동네 차돌이...
수고하셨읍니다.
카메라메고 올라가는 그심정 쯧쯧...
오늘 날도 찬데.......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날씨가 춥던데... 스피드님은 꽃찾아 동네뒷산을 찾아다니셨군요...
그래도 광대나물 하고 별꽃이 반갑게 맞아 주었군요.....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종일 무에가 그리 바빳는지
스~님의 작품을보니
이제서야
정신이 듭니다
참으루
아름답습니다^.*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화하다 끊겼는데, 여기에 안부 전합니다.
저는 술먹고(친구와) 지금에야 들어왔습니다.
사진은 복수초를 옮겨야 되는데...
무엇인가 잘 못 되어서...^^
전부 라우로 담은 것 포함 적어도 4기가 넘은 관계로
언제 올릴지 모릅니다.^^
산맨님의 댓글
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는
어제(새벽1시가넘었으니)
아침내내 눈이왔습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드뎌 수도권도 시작이군요... ㅋㅋㅋ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얼매나 기쁘셨을까?
아쉬워 마십시오..오는 봄 막을 길 없습니다.
저는 지금도 걱정입니다.
정작 많은꽃 올라 올때 시간 이 없을까봐^^
올리신 사진이 제가 남녁에서 2주 3주전 모습입니다.
정..아시우시면 저처럼 처가를 남녁...불가능...
부모님을 남녁으로 모시면 될 듯 합니다. ^^
하고지비님의 댓글
하고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주말엔 울 동네 순찰 나가봐야 하겠구먼요!!!
어디 정모있는 것 같았는데...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돌가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추운 날씨에도 스피드웨이님을 반겨 줄려고 기다리고 있었네요. 광대나물과 별꽃이....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산나들이 갔다가 별꽃과 큰개불알풀을 담아왔는데 광대나물은 수도권이 더 빠르네요.
스피드웨이님 속상할까봐 남쪽섬의 꽃이야기는 한참 후에 올리겠습니다. 아 지금도 눈앞에 삼삼하여 일이 안됩니다.
스피드웨이님의 댓글의 댓글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도 안 속상하오니
빨랑 올리십시요...^^ ㅎㅎ
가야금님의 댓글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퇴근을 해야 올리지요? 아직 카메라 속에서 꺼내지도 못했어요. 어제 밤 11시 넘어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약올리기용으로 말하자면 남쪽 그 어느 섬은 가지복수초가 산 한쪽 면을 다 덮고 있지요(발을 어디다 두고 사진을 찍어야 할지 걱정하며 촬영해야 함. 노루귀도 분홍과 흰색이 섞여서 밭을 이루고 있답니다. 상상에 맡겨요!)
뿌리님의 댓글
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은 뒷동산을 ....
마음은 변산을 .....
^^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뒷동산도 괘안쿠만도...ㅋㅋㅋ
해마루님의 댓글
해마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게 모두 야생화(들꽃)의 매력이 아니겠습니까?
굳이 멀리 가지 않더라도 동네 어귀 풀섶에서, 밭두렁에서, 장독대 귀퉁이에서 다소곳이 꽃망울을 피여 올리는 소박한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