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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아재님 딸! 결혼식을 아리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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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2건 조회 1,561회 작성일 08-12-19 23:22

본문

2008121901_102.jpg
 
 
늦엇지만~
2008년 12월 20일 토요일 오후 1시에
경기도 구리시 교문사거리 "아이컨벤션웨딩홀"에서
초록아재(박병준)님의 장녀 박정은양의 결혼식이 잇슴다
 
걍~
지나기가 머해서
알리웁니다
 
시간이 허락허시믄
들르시어
츄카츄카해 주시믄 고맙다구 사료되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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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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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목록

이재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게 웬일.
당일 아침에 소식 전하면 어찌하라고.

초록아재님 서운 하시겠지만 축하 드립니다.
사위 맞아 드림도 새 식구 얻는것 이지요.  요즘은 사위가 더 잘 한다는데.
이제 홀가분 하시지요 ?

초록아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초록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짚신도 짝이 있다고 나이 설흔이 넘어서 귀한 사위보게 되였습니다
축하 해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no_profile 다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늦었네요
초록아재님 사위 맞이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결혼하는 따님 행복가득한 가정 이루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도톨님의 댓글

no_profile 도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조근조근 잘 가르쳐주시는 초록아재님~
꽃사위 보심을 축하 드립니다~두고 보셔요
왜 제가 꽃사위라고 하는지를....

푸른 솔님의 댓글

no_profile 푸른 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꼭 참석을 했어야 하는데 시골에 일이 생겨서...
따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영원히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ㅎㅎ

샘터돌이님의 댓글

no_profile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조용허니
츄카츄카가 거의 파장인겨
우와~
야사모의 저력이 보임다
모다 츄카츄카해여
행복헌 밤이 되시구
즐거븐 나날이 되시그를ㅡ.*

샘터돌이님의 댓글

no_profile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헌데 어이
이렇게 배가 아프댜
울~집에
32살
머잖아 33이되는 머스마가 잇는데
걱정임다
그랴서
배가 이리두 아픈겨
아이쿠 배야
아이쿠 배야
어이 이리두 배가 아플꼬
뉘그 도와줄 사람없음매ㅡ.ㅡ

마농님의 댓글

no_profile 마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야 보았네요.

아재님, 따님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겨울답지 않게 좋은 날씨에 결혼했으니 엄청 행복할 것 같아요.^^

이젠 머지않아
할아버지 되실 일만 남았네요. ㅎ~~~

초록아재님의 댓글

no_profile 초록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을 빌어주신 마농님 복받으실겁니다.
고맙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무자년 잘 마무리하시고 늘항상 건강하시길...

초록아재님의 댓글

no_profile 초록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이스님.얼레지님.설용화님 고맙습니다.
며칠남지않은 무자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길...

조뱅이님의 댓글

no_profile 조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뿔싸~ 이런...그넘의 송년회에 신경쓰다보니
깜빡 했네요~
증말 죄송하게됐습니다.
따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잉님의 댓글

no_profile 아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원...한참이나 지난 결혼식이지만 축하드립니다
머잖아 손주 손녀의 귀여운 재롱에 숨넘어가실일만 남았습니다^^

초록아재님의 댓글

no_profile 초록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뱅이님.가림님.아잉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숨넘어갈만한 손주가 눈앞에서 아롱아롱거립니다요
  새해엔 모두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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