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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모닥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489회 작성일 11-05-07 23:22

본문

_igp3474.jpg
 
 
 
 
야생화 사진을 찍기 위해 이러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과연 야생화를 좋아해서 사진을 찍으러 다닌다고 말할 수 있는지 비웃음이 나오네요..
아무튼 요즘 일부의 사람들 중에 자기 개인의 목적을 위해서는 어떠한 짓도 할 수 있는 위험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되새기게 됩니다...
 
 
-------------------------
 
댓글이 좋은 뜻으로 보자고 하는 분들같이 저도 그런 쪽으로 생각했습니다만
결국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주변를 살펴보고 알았기에 이러한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댓글목록

태공님의 댓글

no_profile 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흔한게 족두리풀인데 설마 사진담는 이들의 행동이시겠어요? 전 아직도 사진담는 일부 분들이 이정도는 아니리라 믿습니다.ㅎ...

엔돌핀님의 댓글

no_profile 엔돌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 편하게 생각하셔유...
사람이 그랫다면 그게 어디 사람이겠어요?
어차피 짐승이 그랫거니 생가하시면 마음 편하실거에요...

꼬레아님의 댓글

no_profile 꼬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마 사람이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최근에는 우리꽃의 종자[種子] 보전에 대한 관심들이 커져서 개체수가 많이 늘고 있다는 생각도 드니까요.

알리움님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가끔 이런 모습을 보았습니다
사람이 그랬다고 생각했다가
곧 그 생각을 걷어들였습니다.

차동주님의 댓글

no_profile 차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것이 이슈화 되면 좋겠지만은 여러모로 생각을 하셔야 할듯.... 제 생각은 내 몸뚱아리  살 깍아먹는것입니다.. 그저 승들이 먹었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실제 그런것이 거의 태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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