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남덕유산 가려 해보니
카메라가 없네요
그래서 갑자기 구하다 보니....사기는 망설여 지고....<복잡한 심정입니다.>

에구~~~계속 환장합니다~^^

설님 댁에 어찌 불편한 이런 일들이...^^;
덕유산 가시기 위해서는 후진 덕팔이지만 딸리는 것들 싸그리 낑가서 빌려드릴 수 있는데예, 8월 초순  까지ㅎ
야사모에 싸고 파는 야그올리면 바로 내리는데,  제목만  봤다간  큰실수할듯...ㅎㅎ
사고  파는 것이 아니라 위로의  댓글이  쭈루~룩  달려얄듯ㅎㅎㅎ ^___^

안 녕 하세요
새것 가격이 많이  내렸더군요
근디 사기에는 여러가지로 복잡한 심정입니다.

빌리는 것은 말도  안된다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니 어째 안좋은 일만 계속되는군요....
카메라를 구해 남덕유산 정기를 받고 내려오면 좋은 일만 가득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얼마전엔 설님이 다치시더니 이젠 아이가 그렇군요
얼른 낫기를 바랍니다

남덕유산에 다녀오면 그리 되겠지요^^

이럴 때 마인드 콘추럴이 중요하죠.
그래 당신 덕분에 기분은 거시기 하지만
내 취미를 손 놓기에는 뭐 하잖아
이번에 조은 사진기 한대 지르는 거지 뭐
통큰맘을 가지고 구입하시어 더 많은 야생화와 함께 하시지요.

크~~
잃어버린게 좋은거라..
 
새것 사기에는
저 한테  용납이 안 되네요

고맙습니다!^^

따님이 다쳐서 병원 찾아다니시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따님이 빨리 완쾌 하고 설님도 마음을 잘 다스리시기를  바랍니다....

으짜노 이일을?  흐~~~~

설님
어얍니까??
이또한 곧 지나갑니다

힘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