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좀 안아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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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865회 작성일 15-07-29 13:04본문
댓글목록
꼬레아님의 댓글
꼬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o Pains, No gains.
고통없는 삶, 없앨 수 있는 게 우리의 삶이 아니 잖아요.
힘 내세요.
고3 젊은이들이여 !
주경야독으로 고교시절을 보낸 한 사람입니다.
이 화면을 보면서 힘들었던 그 시절이
울컥하며 눈물이 핑 ~~~
그것도 5년이라는 긴시간 끝에 졸업할 수 있었으니깐요.
다시 한번 힘네세요.
고3 수험생들이여 !
몽블랑님의 댓글
몽블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힘들땐 따뜻한 말한마디가 커다란 힘이 되더군요
은행나무님의 댓글
은행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뭉클...
힘내요..
울 학생들..^^
지강 라파엘님의 댓글
지강 라파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어느분의 밴드게시로 보았네요. 주변에 함께 하는 아름다운 분들이 있기에
더욱 희망찬 세상입니다.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모님들의 역할이 제일 중요하겠죠?
고3이 벼슬이냐보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하는 마음을
읽어야겠죠??
뭉클한사연 감사합니다
대전청솔님의 댓글
대전청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래도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라고 말하고 십습니다 ~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사람들의 눈물은 마르지 않았습니다
세상이 '죽일놈의 세상!' 이라해도 눈물은 마르지 않지요..
어려움을 아는 사람들이 나중에 사람들에게 눈물을 가르키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