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아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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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961회 작성일 16-02-07 10:46본문
댓글목록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eorge Baker - I've Been Away Too Long
How can I say to you
I love somebody new
You were so good to me always
And when I see your eyes
당신에게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새로운 사람을 사랑하게 된 것을
당신은 항상 나에게 잘 대해주었는데
당신의 눈을 볼 때면
I can't go on with lies
It breaks your heart
But I just can't hide
거짓말을 할 수 가 없어요
당신의 마음이 아프겠지만
나는 감출 수가 없어요. 오.이런
Oh,no-
I,I've been away too long
Now I just can't go on
I've been away too-
그건 아닌데~
나는 너무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나 봐요
이제 난 지속할 수 가 없어요
I,I've been away too long
No,I can't be so strong
I've been away too long
너무 오래
너무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나 봐요
이제 예전만큼 느낌이 강하지도 않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나 봐요
Don't look that way to me
It hurts you so I see
But I just can't go on with lie
그런 식으로 저를 보지 마세요
당신에게 고통을 드렸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하지만 거짓말로 당신과의 관계를 계속할 수는 없어요
I gave you all I had
so there is nothing left
I may be wrong but I'd better go now,
난 내가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당신께 드렸어요
더 이상 남은게 없어요
내가 잘못된는가 봐요 지금 떠나는게 좋을 것같아요 ,
oh,no
I,I've been away too long
Now I just can't go on
I've been away too-
오 이런
너무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나 봅니다
이제 당신과의 관계를 지속시킬 수가 없습니다
I,I've been away too long
No,I can't be so strong
I've been away too long
너무나 오랫동안
너무나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나 봅니다
이제 예전만큼 느낌이 강하지도 않습니다
너무나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나 봅니다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I've been away too long.
라라라라‥
너무나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나 봅니다
몽블랑님의 댓글
몽블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아이 엄마 말에 충격받으셨군요~^^
혹 돌꽃 아닐까요?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지나면 누구든 할배가됨다
서운하거나
걱정하지 마세요
조금 지나면 무뎌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기현님의 댓글
이기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나 한번쯤은 겪는 일
가는 세월 뉘가 막을소냐?
앙튼 멋진 백두산 사진과 함께
제자신도 뒤돌아봅니다
구정 명절 즐거운 시간되세요
물안개아재님의 댓글
물안개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배니까 그러지요~~ㅋㅋ
예비후보할배맞나 물어보시지요.
사진이 멋집니다,
대전청솔님의 댓글
대전청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선쉬운대로 불렀나보군요 .....
가슴이따뜻한사람님의 댓글
가슴이따뜻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버지나 할아버지나 도토리 키재기 아닌가요? ㅎㅎㅎ
지강 라파엘님의 댓글
지강 라파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매가 아니고, 좀참꽃의 흔적일것 입니다. 봄에 피었다가 말라버린 모습이지요.
제가 저 모습을 찍어 봤으니까 맞을것 같습니다.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용화님 할아버지 소리에 충격 받았나보네요.
전 하루라도 빨리 손주가 생겨서 할머니 소리 듣고 싶은데...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그소릴 들어몬 차라리 생을 마감한다...으히히히..
휘릭=3=3=3=3
영감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두 올해 할배 등록 함돠!
엘사이모님의 댓글
엘사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가까운 장래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겠죠???
두려워하지말고,,,
가슴 확펴고 반기는 것은 어떨지...
이왕 할어버지 할머니기 될깝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