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입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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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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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조회 2,051회
작성일 17-03-0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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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입니다.
엄마 이야기도 그렇고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요?
이 글 댓글에
어떤 이에 엄마가 막일하러 가서 ...간식으로 나온 빵을 자식을 주려 안먹고 가져 왔는데...
그 빵을 먹었던 기억에, 빵 만 보면 울음이 나온다는 댓글에...
과거 생각이 많이 납니다.
댓글목록
도랑가재님의 댓글
도랑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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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세상에는 이렇게 알려지지 않은채 숨어있는
감동적인 실화들이 얼마나 더 있을것이란 생각도 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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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깊은 사~연들을 가득 앉고
오늘의 우리나라가 부강한 경제대국이 된 것이죠^^
물안개아재님의 댓글
물안개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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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무국장님 덕분에 눈물흘리며 읽어봅니다,
심중을 울리는 글사진과 감동입니다,
몽블랑님의 댓글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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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자식사랑을 따라올 사람이 있을까합니다
모든 어머니는 그만큼 강한걸로 봅니다
부모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컸는데 결혼하면 그걸 모두 잊어버리고 사는건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은행나무님의 댓글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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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
가슴 아린 얘기입니다...
볼때마다 눙물이...ㅜㅜ
킹스밸리님의 댓글
킹스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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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이야기네요.
어머니의 사랑은 끝이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