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오셨습니다!^^
창 하시는 모습 뵌게 마지막 이었지 싶습니다.

저도 5통까지 키웠 보았는데, 개을러서 1통 남았습니다.

설용화님 반갑습니다. 꿀벌에서 손을 떼는게 쉽지않을 듯합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연꽃 열심히 키우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커피들고 연못가에 앉아서 연못들여다 보는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조만간 연못가에 정자도 하나 지어야 될것 같습니다...ㅎㅎㅎ...

산맨님 반갑습니다. 턱수염이 생각나는군요
연꽃이 잘 피는지 걱정했는데 고맙습니다. 옛날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다정했던 분들

번개는 참석치 못하지만
거의 매일
눈~팅만하고잇음다
보고싶은 얼굴임다
항상 강녕하시길 기도합니다~.~*

샘터돌이님 반갑습니다. 우물가 정담이 생각나는 닉
흘러가는 세월속에 그리움이 남습니다.

꿀도둑...ㅎㅎㅎ 재미있습니다.
뵙지는 못해도 글 만으로도 따뜻한 정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벌통을 들을 수 있을 때까지는 꿀도둑을 할까 합니다.
야사모 수생식물에 관심이 있습니다.

언제 실습가야겠네요
오래전에 해보고 안해봤는데 군대에서도 한통으로 5통 만들어 중대장 선임하사 인가계 인기가 좋았었는데요~ㅎ
좋은 창업하시었네요
왕성한 발전 기대합니다,

노후에 일거리로는 할만합니다.
1통을 관리하나 10통을 관리하나 비슷해서 시간을 모두 빼앗기게 됩니다.

가끔씩  뵙던  생각이 납니다^^
건강 잘챙기시며 화이팅임돠!!!

하고지비 귀에 익은 닉입니다.
그때 함께 탐사다니던 때가 좋은 때 였나봅니다.

이훈님 반갑습니다. 지금도 건강히 연꽃도 꿀도 재배하신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자주자주 야사모에 들리시어 소식 전해주세요~~

가야금님 반갑습니다. 옛날 야생화보러 다니던때가 생각나는군요
앞으로 산에 가는 기회에 한번 따라가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