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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우짜노..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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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8건 조회 2,480회 작성일 17-09-29 14:03

본문

창녕에 계시는 다우리님(김종찬)님께서 오늘 아침에 급서하셨습니다.


발인은 10/1


장례식장은 창녕 공설 장례식장 2층


삼가고인의 명복을 기원 합니다..우선 제가 오늘 오후에 급히 댕겨 올까 합니다.


내일 정모행사로 인하여(어제까지 사진전 관련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너무


허망합니다)어찌 할수가 없습니다..


아직 이른 나인데 너무 애통하고 안타깝습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 합니다..

댓글목록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 이런 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뒤 돌아 보니
2006년 천안 수렵장 정모에서 부터 뵈 왔었습니다.

이슬초님의 댓글

no_profile 이슬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고라니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분을 잃은 가족들께도 심심한조의를 표합니다.

킹스밸리님의 댓글

no_profile 킹스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정모에서 얼굴 뵐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 무슨 일인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ugya님의 댓글

no_profile kugy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째이런 일이
아직 할일 많은 청춘인데
나 같은 왕늙은이는 어찌하라고
편안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감님의 댓글

no_profile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작스러운 일이라 뭐라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한참 많은 일들을 하셔야 할분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랑가재님의 댓글

no_profile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작스런 비보(悲報)에 믿기지 않는 현실인가요?
내일 정모에 부부동반 하여 오신다더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알리움님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유쾌하시고
나눔을 실천하시는 좋은 분이셨는데.....
정말  너무 하시네요
이런 분을 이렇게 빨리 불러 올리시다니...
원통한 맘 금할길이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우리님이 나눔하셨던 작은 화분들이
저희 베란다에 있는데..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no_profile 돌가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째 이런일이....
그렇게도  다정다감하시고 좋은 분이 갑자기 비보라니.....
상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운담님의 댓글

no_profile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날에 정모에 몇시에 갈려는지 전화했는데 받지를 않더군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부디 좋은곳에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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