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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웨이님이 영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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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2건 조회 773회 작성일 18-05-27 14:32

본문

스피드웨이 박인창님께서 
5월27일 
01시06분경 병환으로 
별세 하였기에
삼가 알려 드립니다.

빈소 : 일산병원  장례식장1호실
발인 : 5월29일 08시30
장지 : 분당 메모리얼파크


야사모에서 내일(5월 28일) 19시~ 20시 조문 예정 이오니
뜻 있으신 분 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금사매님의 댓글

no_profile 금사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 이런 일이
아직 젊으신데 가슴이 아픕니다.
부디 좋은곳 영면 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피드웨이님은 올초에 감기 기운이 있어서
병원에 갔다 가 간암 3기를 확정 받으셨고
일산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그 동안 그는 전화도 회피 하고는 했었는데, 제가 마침 일산
병원에 갈 일이 있어서, 일산병원이 배경인 왜제비꽃 사진을 보내면서
일산 병원에 와 있다 하니, 전화를 주셔서 약속 잡고 만났습니다.

일산병원에서 의 치료가 전혀 효과가 없었고, 악화만 되었다고
지금은 (3월 15일 시점) 국립 암센터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고요

부쩍 여윈 스피드웨이님은 본인이 절망에 나락에 빠졌다고 자각 하셨는지
또는 무슨 이유에서 인지, 거의 쓰지 않은 니콘 D200을 선물을 주셨습니다.

헤어 진후 종교도 없는 제가 혼자 기도 많이 했습니다.
강하지만 고생이 많았고 열심히 살은 사람이라고
꼭 쾌차 하게 해 달라고요....

5월 15일 경 스피드님의 형님에게서 연락이 옵니다.
위독하다고...
운영진 방에 소식을 올렸고요, 같이 빌었습니다.

여러분 들이 병문안을 다녀 오셨구요
저는 지난 주말에 다녀 왔습니다.
스피드웨이님은 갑작스런 병의 악화에 따른
죽음이라는 현실을 믿지 못하는 듯, 희망을 갖으려 한다고 느꼈습니다.



야사모에서 같이 활동했던 십여년 간
좋은 동료 이면서 좋은 친구 였던
스피드웨이 박인창 님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슬프네요

잎맥님의 댓글

no_profile 잎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갑자기 가시다니......
그동안의 고통도 모르고
댓글 쓰는 것 조차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스피드웨이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랑가재님의 댓글

no_profile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일곱살의 너를 보며.....' 라는 글을 다시한 번 읽어보게 하시는 스피드웨이님!
특별한 관심과 열성으로 야사모를 이끌어 주셨던 스피드웨이님!
기어이 우릴 버리고 떠나시다니 애석한 마음뿐입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산방님의 댓글

no_profile 산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같이
"산방 뭐해?"
하며 전화기를 타고 목소리가 들릴 것 같은데...
생과 사가 갈렸단 말이죠?

고통없는 하늘에서  서천 꽃밭을 가꾸며 살고 있을 것 같네.

가림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 초가을인가 출사 가기로 했던 약속을
11개월 손녀케어 어쩌고 하며 지키지 못했던게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하기만 합니다
어찌 이리도 빨리 떠나야만 했는지ᆢ
너무나 안타깝고 슬픕니다

kugya님의 댓글

kugya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째  이런 일이.  너무나 안타깝고  서글픈  일이.
아직도 할일 많은 젊은이가.
편히 쉬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라파엘님의 댓글

윤라파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난끼 많고 늘 웃음을 나누어 주던이가 왜 그런 힘든 병이 왔는지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청분실님의 댓글

no_profile 청분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인창씨의 명복을 빌며-

우리가 아는 스피이웨이는...
야생화를 좋아하는 경지를 넘어서
친구처럼, 자식처럼, 애인처럼 그들을 보살피고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길가의 볼품없는 꽃에게도 이름을 불러주던 그가
아직은 꽃같은 나이로 황망히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네요....
분명 들꽃마차 타고 좋은 곳 가셨을 겁니다....그리 믿겠습니다...

은행나무님의 댓글

no_profile 은행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를 진심으로 아끼고 걱정하셨던 스피드님이셨는데...
어찌 그리 일찍 가셨는지...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스피드웨이 박인창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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