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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아내의 젖가슴을 더듬어 봐야겠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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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배석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3,177회 작성일 04-02-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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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수욜밤에 장미 한송이를 사랑하는
님에게 전하세요,란 말이있는데
어제밤에 비도 오지않고 사랑하는 님도 없어서
오르가즘 술먹은것 자랑할려고
친구들이랑 술을 한잔했다,
역시 술은
내입엔 아스파라긴이 함유된
대구의대표술 참소주가 젤로 조타,
술이 한순배 돌면 별이갸기가 다나오는게 술자리다,
어제의 화두는 건강이다,
이제 우리 나이도 지천명을 지나 인생의 황혼기를 바라보는,
건강을 생각 안할수가없다,
친구 와이프는 얼마전 상피내암수술을 했다고 하고
또 여자 친구가
"우리 신랑 모레 유방암 수술해.."
??? 뭔 소리여? 내가 잘못 들었나 싶어..
"무슨 수술 한다고??"
" 응, 유방암 2기래.."
맙소사.....!!
남자가 유방암 걸렸다는 얘기는 첨이고..
나만 모르고 있었나..?
하지만 사실이었다,
더구나 2기라니....??
요즘 들어 주위에 암 환자가 너무 많다.
평소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은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즐겁게 살며 운동을 열심이 해야 한다는것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하지만 삶이 내뜻데로 되지않는게
우리네 인생이거늘,
오늘 밤엔 별로 내키지는 않지만
아내의 가슴 더듬으며 몽오리 있나없나
진단해 봐야겠다.ㅎㅎ
단순이 몽오리 확인만 할긴데,
그런데 마눌이 이른 갸륵한 내생각을 모르고
엉뚱한 생각을 하면 뭐라고 말을해야 할지

퇴근때 까지 연구해야할 숙제이다,
야사모님들!
오늘밤은 우리 모두
아내는 남편 가슴을
남편은 아내가슴을 더듬어 보고
몽오리 있는지 없는지 확인후
내일 게시판에 결과보고해 주세요,
한시가 급해서 지금 확인해 보고 싶다구요..?
ㅋㅋ그럼 니맘데로 하세요,
오늘이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雨水입니다,
닥아오는 봄 즐겁고 행복하게 맞으세요,



댓글목록

김광영님의 댓글

no_profile 김광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오박님의 말씀도 맞습니다.
행복한 마음,
순정한 마음으로 보면,
아주 순정하고 행복한 글입니다.
야릇한 상상을 할 수 있는 제목은,
조금만 순치시키면,
글의 본 뜻을 더 잘 전달할 수 있을겁니다.

찬찬찬(찬오 박)님의 댓글

no_profile 찬찬찬(찬오 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금주님께서 그리 말씀하시면 그게 맞게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금주님의 댓글

no_profile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오 박님, 조금은 진지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찬님은 야사모 회원이 아니신가요?

찬님이 말씀하신
"야생화 같이 순수함으로 접근하고 사랑으로 감싸는 그런 모습"
당연히 필요하지요.
그런데 그러는 찬님은, 지금 그런 마음으로 이 글을 썼나요??

위 글 내용이 나쁘다고 말한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제목과 표현이 좀 그러니 다른 말로 바꿨으면 좋겠다라고 운영진 4분을 포함한 많은 분들이 설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배석문님은 다른 분들의 의견에는 귀기울이지 않는 분인가 봅니다.


글은 인 (人) 입니다.
곧 그 사람의 품격이지요.
당연히 이곳에 올라오는 글과 글의 제목은 야사모의 품격입니다.
순수성, 그 분위기가 좋아서 오신 회원님 각자가 서로 서로 지켜내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찬찬찬(찬오 박)님의 댓글

no_profile 찬찬찬(찬오 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글이 요즘 문제가 되는 글인가요?
어디를 봐도 좋은 내용인데
이글을 갖고 왈가왈부라 이래 가지고 야생화가 잘자라는 터전이 될까나?
야생화 같이 순수함으로 접근하고 사랑으로 감싸는 그런 모습이 필요한 것 같은데...
자 회원 여러분
배석문님의 글처럼
아내는 남편을 남편은 아내의 건강을 체크해 봅시다.
맘이 행복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비방하지 않습니다.

김광영님의 댓글

no_profile 김광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석문님께서,
스스로 글의 제목부터,
純淨한 것으로 바꾸시고,
표현도 좀,
정제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마구잡이로,
글을 끌어내리거나,
잠시 실수 했다고,
내 친다면,
그 또한 또다른 독재라 할 수 있죠.
일단 배문석님과,.
운영진이,
서로 의견을 교환하시고,
그래도 안되면,
그때 가서,
글을 끌어 내리는 등의
제재를 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란지교님의 댓글

no_profile 지란지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관이든 객관이든 모든것은 그사람 당사자 본인 혼자서 경험과 지식 그리고 관습으로
판단해야 하는것이므로  결과는 같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주관이든 객관이든 그 사람이 살아온 환경이 다르므로 경험과 지식.관습 .................
모든것이 다를수 있습니다.
제가 이런글을 쓰는 이유는 그 사람을 두둔하고 저도 그와 같은 행동을 하고 싶어서
하는것이 아니고 저의 주관이나 객관이 모든 회원님들과 달라서 저를 포함하여 
또 다른사람들도 위와같은 실수를 하여 야사모에 반감을 갖는 회원이 더이상 없어지기를 바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위와같은 일로 더이상 논쟁에 시간을 보내고 싶지는 않지만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야사모가 더욱더 발전하기를 바라는 솔직한 심정을 홀로 궁시렁 궁시렁 해봤습니다.
혹시 저의 글에 문제가 있다면 저는 당장 이 글을 삭제 하겠습니다.

 

송태원님의 댓글

no_profile 송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관성 보다는 객관성이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다른사람이 닿을수없는 독백이 아니고 상대를 향한 글일테고 상대의 공감을 바랄진데 나를 충분히 이해하고 수용할수있는
 선택된 사람에게로의 전달이라면 모르지만 미지의 다수를 향했다면 좀더 생각을 했어야 했지 않을까요?
저 혼자만의 개인적 감정으론 충분히 공감할수 있지만 다수에게 공개된 이곳에서는
글세요?........

지란지교님의 댓글

no_profile 지란지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쩌서 난리당가?
서로 쪼끔씩 양보를 허쑈
배석문씨는 자기 주관에만 의존하여 아무 꺼리낌없이 글을 올렸고
고것을 운영진 쪽에서 요런일을 많이 겪다봉께 거두절미허고
쪼까 처음부터 날카롭게 반응혀붕께
아닌밤중에 홍두께라고 배석문씨는 존심이 쪼까 상해분거 같습니다.
자기 가까운 친구나 가족이 살인을 했을때 살인을 하게된 이유를 알게되면
그가 진짜 나쁜 살인범으로 보이기 보다는 살인을 한것은 나쁜짓이지만
그사람의 심정이 이해되고 짠해 보일것입니다 .
배석문씨도 이 글을 올릴때의 그사람의 상황이 어떠해서 올렸는지 모르지만
나름대로의 개인적인 분위기가 있었을 것 입니다.
그가 이글을 쓸때 우리가 만약 그와같이 있었다면 어떠했을까요?
저의 생각으로는 처음에는 공손하게 시정하도록 부탁 드리거나
양해를 구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상대방을 질책하기전에 상대방에게 공손하게 양보를 받아내는 방법이 좋을것 같군요
그래도 양보 하지 않으면, 통보를 한후 글을 삭제 할수밖에 없겠지요........................

이영우님의 댓글

이영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세상에는 참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사람, 저사람, 요사람, 착한사람, 나쁜사람등등...
모든 주제에 대하여도 찬성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분도 많이 있지요...
야사모는 저의 짧은 생각인지 모르지만 우리 모두의 사이트라고 생각됩니다.
필요한분은 언젠던지 방문하여 쉬어가기도하고, 아름다운 자취를 남기기도 하지요...
비록, 방 주인과 그를 보조하는 여러분이 계시지만...이분만으로 이공간이 활성화될
지는 .... 모르겠습니다...???잘될수만 있다만 그렇게해도 무방하겠지요..
조정하는 역할은 필요하겠지만, 자기가 난 회원 Level 1, 2, 3정도이니 6, 7쯤이야
하는 혹시의 생각이 있다면 큰 오산이겠지요...그렇지는 않을걸로 전 믿습니다.
내용 올리시는분  의견, 생각은 있는 그대로 보시면 되는것이지. 자기 나름대로 또 생각하고
또 추측하여 이상한대로 엮어간다면 끝이 없는것입니다.
제목이 중요할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어!!!했지만...있는 그대로 받아드리고
필요하다면 글을 올리시면되지..내용을 삭제하라니 수정하라니 너무한것 아닙니다...
과연,,공개적으로 묻습니다..
야사모의 윤리 철학이 어떤것인지, 어떤것은 하면되고 어떤것은 하면 않되는지..
제 생각으론 야사모 사이트에서라도  글자 똑바로 한자한자 올리는것이 먼저가
아닐가요..사실 누군 몰라서 안하는줄 압니까!!!그러지 마세요 여러 어른분님들
다시금 생각한번해보세요,,, 진짜,,,
본인이 말하면 철학이고, 상대방이하면 저속,저질 ,,이젠 그만할때도...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

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처음 야사모라고 나와서 전 후다닥 닫아 버린 적이 있습니다.
야한 사람들 모임이려니 하구요.

내용은 좋네요.

이곳이 마음에드는 이유중 하나가 미성연자부터 할아버지 할머니분들도
많타는 점입니다.

제목에서 미성연자들 생각이 절로나고 [니 맘대로하세요]에서 어른들께 머석해집니다.

지나온 이야기들을 살펴 보시면 모든 오해는 풀리리라 생각 됩니다.
저도 읽지 않다가 꼬리글에 읽어 보았습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 역시 처음에 제목만 보고 쓸데없는 글이라 생각하여 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 둘 댓글이 늘어가기에 어떤 글이며 어떤 댓글이 달렸을까 궁금하더군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내용은 좋습니다만 제목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에도 이런 일이 종종 있었기에 초이스님께서 제재를 가하신 것이고 그것에 대해 곡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덧붙여 앞으로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은 가려주셨으면 합니다...

뜨락님의 댓글

no_profile 뜨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어떤곳 에서든 다 거부감없이 올리셨더라도 적어도 야사모에서는 자제하셨으면하네요.
올려진 글들을 대충 훑어보시면 분위기를 아실것 같은데요.
같은 내용을 회원들에게 전달하더라도 야사모에 맞도록 어휘를 가려서 올리시면 좋겠습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건강에 유의하고 체크하라는 뜻에 글이지만
글 제목이나 내용 일부가 야사모 정서랑 어울리지 않습니다
일부문제가 되는 부적절한 내용은 수정하시면 될것 같네요
초이스님이나 들국화님이 말씀 하시는 오해을 받는 야사모라는건
야사모(야생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아닌
야사모=(야한사진을 사랑하는 사람들) 이상한 싸이트가 있기에
처음 오신분 비회원들이 글 내용을 보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말씀 드리는 겁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는 이야기 코너는  야사모에서 유일하게 비회원에게도 개방 되어진 곳입니다. 예전에 야사모란 이름때문에 오해를 받던 어느회원이 밤늦게  이런 글을 읽다가 (생각하기에 따라  달리 느껴질 수 있는..) 아내와 자녀들에게  이상한 싸이트에 들어가 있다는 질책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사는 이야기를  돌아보시면 알겟지만 야사모는  여지껏 이런글에 제재를 가하지 않은적이 없습니다.  생각이 편협하다 하지 마시고  야사모만이라도  온라인 문화를 자정하는데 앞장 선다는 책임감을 느껴주세요.

배석문님의 댓글

no_profile 배석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나 초이스님 표현이 어째 부적절합니까. 생각나름이지. 너무 과민 반응 하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받아 주세요. 글쿰 생각이 좁아서야. 나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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