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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모로 삼행시 짓기 함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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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국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192건 조회 4,972회 작성일 03-04-01 13:55

본문

여기저기  하품 나오시죠?

장원하신분께
정모때 상품 있습니다.

구콰가 책임지고 달라 빚을 내서라도 상품 마련합니다...


예.
차동주 [03/03/18 16:55]    야자트는 시간에 사사건건 시비거는 모순미가 미오...ㅠ.ㅠ.... 

들국화 [03/03/18 17:04]    사람 그렇게 우습게 보믄 나 차샘 미오...  

초이스 [03/03/18 17:27]    모름지기 싸움을 말리는 시뉘가 더 미오...끝.


댓글목록

산과계곡님의 댓글

no_profile 산과계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마감했으니 시상식을 하겠습니다...
운영진이하면 짰다고하니 타인이 시상을 하겠습니다...

야: 야들이 정말로 머리가 좋네요..
 
사: 사이좋게 상을 줘야 할텐데...

모: 모르겠다 모두 입상했습니다...

하얀도라지님의 댓글

no_profile 하얀도라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 : 야사모를 알고부터 야사모를 알고부터
사 : 사랑을 알았습니다 사랑을 알고부터 사랑을 알고부터
모 : 모난맘이 동글해져요

거북이날다님의 댓글

거북이날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 야사모 모든님 곰배령 꽃구경 잘하고 오세유~~~~

사)사진도 많이 박어서 보여 주슈~~~~

모)모이신김에 마앗있는 삼겹살구워 취나물에  싸서 쐬주도 크~~~한잔 나누세유~~~~

임혜기님의 댓글

임혜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야 ~~~! 모두들 곰배령 간다고 들떠서  난리들이네
사~~~사람들 가슴에 하나가득, 야생화사랑안고서
모~~~모두 기쁜 마음으로 돌아오소서........

제아님의 댓글

no_profile 제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 야사모로 삼행시를 지으라는데...
/사/ 사람들 모두 삼행시를 지어 올리구 있구만
/모/ 모야~...읔! 난 왜 암 생각도 안들지~-.-"

임혜기님의 댓글

임혜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 :  야생화를 사랑하는 모임이라고 해서  얼른 가입 했습니다.
사 :  사람들의 야생화 사랑하는마음이 이렇게  아름다울줄이야~~~!
모:  모두 행복한 모습에 살짝 미소 지어 봅니다.

으아리7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리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태주의적 관점으로 환경건전성을 유지하는 노력으로 나타나기를 바라면서.......ㅎㅎ
이미 꽃을 사랑하는 야사모 회원님들의 생태적 감수성이 그렇게 행동하도록 이끌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야생화를 사랑하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것을 믿으며 서로 손을
모아 환경을 위해 노력합시다.

남진규님의 댓글

no_profile 남진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에 가입한 후 이름모를 병에 걸렸슴니다
(사)발에 담긴 김치와 나물무침, 콩나물국이
(모)두 야생화로 보여서 젓가락이 쉽게 가질 않는군요

현호색님의 댓글

no_profile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 야~하! 이 꽃은 뭐꼬 저 꽃은 뭐꼬
(사) 사방에 지천으로 깔린 이름모를 들꽃에 눈맞춤
(모) 모두다 상기된 얼굴엔 흡족한 웃음꽃 피네요 

시골영감님의 댓글

시골영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사모 왕초보가 감히 삼행시 도전해 봅니다.

야 : 야인시대가 요즘 아무리 인기가 좋다해도 야사모에 비교나 될까마는

사 : 사방천지에 널려 있는 들꽃이라도 관심있게 보면 모두가 진귀한 우리의 보배

모 : 모두들 차샘을 중심으로 우리 들꽃 아끼고 사랑하여 세계만방에 자랑하세!

ㅋㅋㅋ 어째 우습나요, 
          맞습니다 우습구요,
          그래도 우리 들꽃은 우리가 아끼고 사랑해야 될끼 아입니꺼?

          ---왕초보 회원 시골영감---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화님이 돌믄 안되는데...
집에 오다 더 멋진게 생각나서 고쳤응께 돌지는 마시고...
근데 집에와서 간만에 들어와서 스피커를 켜놓고 보니...
그간 내는 영 반쪽만 구경하다가 갔었군요. 음악이 사람 맴을 이리 흔들어 놓을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어요"

김상태님의 댓글

no_profile 김상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들 즐겁게들 사시나 봐요!!!!!!
지도 한 마디 해볼랍니다.
야 :야!!!!!!!!!!!!!!!!!
사 : 사람들아 !!!!!!!!!!!!!
모 :  모여라!  꽃사랑 자연사랑 야사모가 있다네요!!!!!!!!!!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표준 버전-
야> 야단법석! 시끌벅쩍! 이리숙덕! 저리속닥!
사> 사람들이 사람들을 서로 찾고 불러대는 시골 장터같은 곳!
모> 모두 같이 가고픈 맘이 가득한 정모공지 알림방!

-갱상도 버전-
야> 야! ~~. 내는 차편 구했다. 니는 우에 됐노?
사> 사실 아직 몬 구했다. 우짜든동 꼭 가야 할낀데...
모> 모모 글마가 그리 간다 카더라... 내가 알아바주까?

-운영진 버전-
야> 야단났어요. 방도 차도 모자라겠어요. 우찌 좀 해봐요~~. (국화님)
사> 사람사는 세상인데 무슨 수가 나겠지요. 쪼까 지둘려 봐요.(스님)
모> 모든 건 내게 맡기세요. 내가 누굽니까?(역시 차샘!)

*킥~~. 그럴 의도는 전혀 없었는데... 읽고보니 아부끼가 좀 있네요.

덧붙여
-시조버전1-
야> 야심한 밤이되면 더한층 정겨운맘,
사> 사랑의 마음들은 꽃으로 피어나고
모> 모닥불 따뜻한온정 피어나는 "야사모"

-시조버전2-
야> 야무지고 옹골찬 뜻, 야생화 웹도감
사> 사라지는 우리꽃을 지키코픈 소박한맘
모> 모둣돌 든든한반석  들꽃사랑  "야사모".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야사모에서 삼행시 잘지은 사람에게 상을 준가카길래
사:사람을 가장 좋아하는 구콰님께
모:모듬휘(회)한사라 해서 곰배령으로 갈까,말까...

바다님의 댓글

no_profile 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컴에 홈을 야사모로 지정해놓았더니 큰애가 하던 말이 생각나서 올립니다.

야 : 야밤에 인터넷 켜던
사 : 사랑이가 놀래 하는 말
모 : 모야 아빠! 야사모래서 야한 사이트인지 알았잖아요.
사랑이는 우리 큰애 이름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ㅋㅋ. 초이스님 사이비 아니란걸 보여주옵소서...필히..

한승수님의 댓글

no_profile 한승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 야! 이 세상에
사: 사랑 가득한 가슴 따스한 님들이
모:모두 야사모에 모인 것 같구려 " 야사모"의 님들이여!  행복하소서!

현호색님의 댓글

no_profile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  야사모의 텃주대감 차샘, 들구콰, 홍은화, 송매님 덤으로

(사)  사이비 초이스님 노고가 많으신뎌.....

(모) 모다 늘 건강하시고 부~자~ 되세요  ㅎㅎㅎ 아부가 심했나!!!!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 - 야생화 만나려 이 계곡 저 능선 찾아 다니다가
사 - 사알짝 고운 자태보이며 부끄러워 떨고있는 그 모습에 반해
모- 모든 세속의 시름 다아 잊고 삽니다

허허허~~~~~~~~~~~~~~~

한계령에서님의 댓글

no_profile 한계령에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하나 써 볼까요.

<b>야</b> : 야고 필 8월 기다려 제주로 갈까 싶은 맘

<b>사</b> : 사스락이는 가을길 국화향 벌써 그리니

<b>모</b> : 모질게 다그채 나서보니 진달래 놀라 깬 4월

현호색님의 댓글

no_profile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 야~호~ 곰배령이다.
사: 사랑하는 들꽃들이 만발하여 신입 회원의 가슴 설레게 하네요
모 : 모름지기 야생화는 눈팅보다는 번개팅, 정모에 참석하여 보고 듣고 배우는게 최고인지라~~ 가자~ 곰배령으로
   

현호색님의 댓글

no_profile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 야들도 좋아하는 무공해 사이트
(사) 사랑하는 연인들도 찾고픈 달콤한 사이트
(모) 모다 오셔서 사계절 피어나는 꽃구경 하다 가세요

추남님의 댓글

no_profile 추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대단하십니다...^^*
많은 글 들을  읽어 내려오면서 넘 많이 웃었나봐요...
여러분의 재치와 웃음이 담긴 삼행시 잘 읽었습니다...

야: 야생화를 사랑하는
사: 사람들의
모: 모임 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장원은  따논 당상이라고 자화자찬 합디다..킇ㅎㅎ

한영교님의 댓글

no_profile 한영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 그렇게 상품 타고 싶니?
사람들이 야생화엔 관심없고 상품에만 눈독 드리고 치사해
모두들 그럴려면 정모에 오지들 마오 강원도 더럽히지 말고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구콰님 우리둘이서 계하나 만들어요
계명 할일없이 야사모만 빙빙 도는 여자들 ㅋㅋ......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 야 심심타
사] 사람들은좋겠다
모] 모두 야외로 놀러 나가시고 할일 없는 나만 여기있네.....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시시한가요? 국화님이
사연은 무슨 사연일까?
모습은 나도 봤응게 할말없음.

차동주님의 댓글

no_profile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 야심한 저녁 하늘을 쳐다보니
사: 사방은 조용한데 은하수만 요란하다.
모: 모두 다 잠든시간 나만 홀로 한숨짓다.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 야구코님은 좋컷다
사; 사람들이 다 구콰님만 쳐다보네
모; 모두 구콰님 미모에 반했나부다 (ㅎㅎㅎ 넘 심했나......)

운객님의 댓글

no_profile 운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야생화 를 사랑하는
사)사람들이 오손도손 전국적으로
모)모인 곳에 가입은 가문에 영광 입니다.

*.너무 속 보이네요.........후후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야!  ..왜그려....
사...사람불렀시믄 말을혀.
모...모리겠다,내맘을 나두......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사모에서 독이있는 야생화를 확인했네.
[사]람들은 몰랐을 거야 아무도 암갈색 특이하게 꽃피우는 미치광이풀을
[모]두 조심하세요.야생화가 고운 모습만은 아니군요.

노을 속의 낙타님의 댓글

no_profile 노을 속의 낙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단법석이 따로 없네요.
사람들이 삼행시를 읽다보면
모난 사람은 하나도 안 뵈네요.

저도 생각나는대로

야사모 회원의 아내가 남편에게
야아, 니는 왜 주말만 되면 혼자 싸다니노?
사람이 그러면 안 되지.
모두 같이 가자아, 내도 아그들도.

홀로 아리랑
야, 제길헐!  이번 주말에도 홀로 아리랑
사람들은 쌍쌍이 산을 찾는데
모야 이거 나는?


처음 모임 참가자
야,신난다.
사람들이, 인터넷 상에서만 뵙된 야사모 선배들이
모두 오신데, 천상의 화원에.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진용님도 산경험허셨군요
허허허~~~~~~~
야시시한 생각으로 야사모에 찾아오신
사람들은
모두 파알부울추울........................

현호색님의 댓글

no_profile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넘의 야사모가 좋다는 것을 어디선가 말소문을 듣긴 들었는가
올해 구십인 우리 할아버지 집사람한테 "왈"
(야) 야~야! 야생화를 사랑하는건가 먼가 ~거 있잖니
      날샐줄 모르고 거시기하게 넘 재미있다는디...
(사) 사람들이 마..사이튼가 사이단가 먼가 하든디 혹 어딘지 아냐!
(모) 모다 좋아하는곳 이라고 하던디 뽀나스로 꽃도 보고 노래도 듣는다는디 내도 찾아가 즐겨 볼란다.
혹 우리할아버지 야시시한 다른 사이트를 말하는지 디게
걱정 되네요.....ㅋㅋㅋ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사모하고 야후에서 검색하면 성인인정 되어야 한단다.
사람이 생각하는 수준은 엇비슷한 모양이다.
모두 "야"자가 들어가면 이상한 생각을 하는갑다.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사모 창고를 뒤지기를 3일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거나 말거나 화단에 다른것하고 틀린 화초를 열심히 들여다 보았  습니다.

[모]두 먼 애기인가 하시조. 개구리매발톱 이란 것이 향나무 아래 자리잡고 크고 있습니다.눈도장 확 찍어서 이름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 기쁨.....................심 봤 다 아~~~~~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가 가아가
사람들 눈좋테이
모두 국화님만 보고 있구만.

아부버젼.

풀내음님의 댓글

no_profile 풀내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  야아! 모두모여
 ((사))  사랑놀이 그만하고,
 ((모))  모두모여 꽃구경 가야지이~~~ 곰배령으로

 음메 지송혀유~~

현호색님의 댓글

no_profile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 야그에서 눈팅만 열심히 하고 가슴 설레이는

(사)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모) 모다 모여 2주년기념 정모 탐방행사 곰배령으로 갑시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야생화를

사........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 모여들기 시작하더니만  회원 2000명 돌파를 앞두고 ,어느새 야사모가 4월1일 화요일날,두번째 생일을 맞았다는군요...축하드립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내 이제 왔수다....하하하.....
간만에 바람 쑀더니 기분이 아주 좋군요. 암튼 명단에 적겄습니다.
 우구리님은...필히 등수에 기재할것. 끄적끄적...
진용님..은.....적으까 말까?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들국화님요<<<<<<<<<<<<<<<
우리 종친끼리 좀 어떻해 안될가요??
들씨끼리 좀 .....봐주이소~선물에 눈이멀어서....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삼악산님 머리에서 번개 지나가네요.
함 쓸께요.
종이에 삼악 먼저 쓰시고요 삼악 뒤에 산 그리세요 초록으로요.
그리고 카메라 있으시잔아요.
찍으이소.
글고요.
확 줄이세요.

아니문 초록색종이에 삼악산하고 파세요.

글데요.
제가 왜 이 생각을하조.

기냥 번개 잡아 보았습니다.^^*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크크.......
삼악산 아이콘 맹글기가 이리 어려울줄이야....
민물거북님 이만해서 지두 이쁜넘으로 하나 맹글어주시지요....
아님 [민물거북]보고 지는 [자라]라고 할낍니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가 가아가!
사람 잘못본거 아이가!
모두 눈이 삔나 미모하모 낸데 와 국화님을 들먹이노!

국화님 삐지면 안되요. 클났네.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사모에 삼악산님
[사]람이 변화가 넘 많으면 힘드실건데요.
[모] 별 애기 아니었습니다.

이뿌네요.
한달에 한번 바꾸세요.
아침 점심 저녁.꽃이 틀린 삼악산님^^*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사모에 삼악산님은
사진있는 저의 아이콘에 반해서
모든 꽃들을 가지고 만들고 계시는가 봅니다. ㅋㅋ.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 벌써 시간이 이래 됐나
사 람 들과 헤어져야 할시간이네
모 두내일 다시뵈요.....좋은저녁시간들 되세요...
(내일은 또 어떤 아이콘으로 사람헷갈리게 할까나 야사모에 에베레스트이신 삼악산님께서)

뒷동산 할미꽃님의 댓글

no_profile 뒷동산 할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 야!!! 신난다 장원은 뒷동산 할미꽃이랑께.
사: 사랑는 법을 이곳 야생화싸이트에서 배웠는디.
모: 모두들 모여서 사람냄새도 맡으시고. 야생화꽃 구경도 실껏하시고 .같이야생화에 대해 알아봅시다. 한가지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 야 배부르다 근데
사] 사람들이 다 어디 갔지 "두리번"  "두리번"
모] 모두모여 곰배령에서 만날약속하시느라 바쁘네 (흠 난 못가는데 약올라라)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콰님께서 상품이 푸짐하다길레...점슴 굶고 올립니다..

조폭버젼
야: 야!아그들아
사: 사몬지 야사모쥐 글케 글타밍시렁
모: 모두 모여봐봐..한번 쳐 드가봐야제...흐흐

구콰버젼
야:야 뭘보니??
사:사랑하몬 곱게 야그혀..
모:모두다 나 이쁜건 알자너...
(구콰님 나를  주겨주옵소서....)

헉~__+  회의 드감돠..다음에 또...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 야생화 함초롬한 자태에 흠뻑 빠진
사-사랑하는 사람 이름 하나.... 차동주님
모- 모두어 기도하오니 그 앞길 곱게 곱게 밝혀주시옵소서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흰노루귀구여
야사모에서 지정한 사이즈로 맹글었는디.......
커보여요???????????
지 눈에는 보이지두 않는디.......  이젠 돗보기 찾아야 헐는지........

김금주님의 댓글

no_profile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 야호! 삼악산 정상이다.
사) 사람들~~ 빨리 빨리 올라오세요~~
모) 모여서 함께 왔어야 하는데 내가 좀 심했나! 통통배님이랑 국화님은 언제 오시려나~~삐지시겠당!!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금주님  들꽃사랑님께 더 이쁘던데.......
민물거북님의 솜씨에 지도 한번........
맹글어보았죠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삼악산님 아이콘 이 바람꽃이에요 노루귀에요???(넘 크지안으신지요?)
야 야오늘도왔다
사 사람들이 정말많네
모 모두 공짜는 좋으신가보네 그러다 머리 벗어지는데...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사모에서 아파트화단에 특이한 잡초 이름 찾다가 지쳐서
[사]람들에 정겨운 애기로 잠시 쉬어 봄니다.
[모]두들 마음속에 좋은 그림들을 간직하고 살아 가시나 봅니다.^^*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구콰님
커피 내리구 계시나여
오늘은 헤즐럿 생각이 나는데.......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 이거 너무한거 아녀요.
사리사욕에 눈멀게 해서
모처럼 봄맞이를 하려는데 글쓰려니 머리 아프네요.

송영동님의 댓글

no_profile 송영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 야생화를 좋아하지만 아니
사: 사랑하지만...시간이없어직접가지는못하지만...뜬 눈으로 사이트만 뒤지다....
모: 모두가 감탄하는곳..야사모를 알게되었네...근데..사이트찾느라 밤샘하는날보다...야사모들러서 날밤새는날이더많네....^^
지송함니더......*^^*

민물거북님의 댓글

민물거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올.. 영동님 삼행시 솔직담백하면서 참말로 멋지네욤 -0-
다들 시인이시여..

파랑새님의 댓글

no_profile 파랑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윈 두뺨 타고 흐른 눈물
사랑 허기진 가슴 적시고
모진 세월 기다린 후 아름답게 피어났네

야윈 줄기 타고 흐른 눈(雪)물
사랑 메마른 겨울 적시고
모든 이에게 환한 미소 아름다움 가져왔네

야 사 모!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야인시대

사.....사시사철 들로 강으로 산으로 우리꽃 찍으로 다니시는 우리 야사모님들

모.......모두 이곳에 계시니.. 우리는 그들을 가리켜 야인(야생화를 찍은 사람)이라 부릅니다...

민물거북님의 댓글

민물거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외로 나가 작은 우리 꽃들을 보니
사진기에 차마 담기도 미안해서
모습들을 바라만 보았답니다.

야삽들고 산을 올라 그 곳 흙을 퍼담아다가
사그라질줄 모르는 꽃사랑의 마음과 함께
모두 담아 작은 꽃씨 하나 심었습니다.

4월 5일 식목일, 나무를 심읍시다 - 공익광고협의회 -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야심한 밤에두 낮에 만난 들꽃들
사-사진 작업 정성껏 하여 야사모에 올리고 아침을 열면
모-모든 님들 즐거워 허시는 모습을 그립니다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심한 밤이네요.
[사]람들이 안자고
[모]두 모해요.자고 낼 해요.

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꼬 내 승질 건들면 진짜 시타이루 나오요~ 잉?
야...야비야비비야비야
사...사라라서사러라야
모...모다모다다모이라
퍽 퍽 퍽~!! (터진 목탁소리...)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요거이가 바라밀다 신버젼이여?????????
스님 승질 딥다 무섭네.......................
바로밀고야사모퍽~~~~~~~~~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홍화님의 따사한 음악 한곡에 세상이 조용해지는군여~~~~~~~~~~~~
히힛..........

김금주님의 댓글

no_profile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숙제 미리 제출!!

야) 야경이 아름답다는 한강공원에 갔습니다
사) 사랑을 수놓듯 젊은 연인들의 다정함이 보기 좋았습니다
모) 모처럼 풋풋한 그들을 보니 내 추억 한 자락! 어느새 강물위로 유유히 흐르더이다.

민물거북님의 댓글

민물거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 여기 꽃폈다!
사진기 갖고 와봐~(지송 반말..-_a")
모두 찍어 야사모 갤러리에 올려야지~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 야이제 시작인디
사} 사라져야것네
모} 모두 내일뵈요...
(참고로 오늘 유난히 즐거운하루 였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무례를(초이스님 삼악산님 들국화님 금주님께 )범 했다면 너그러히 용서하옵시고 내일 다시뵈요...(사진을 뵈니 저는 저아래 막내 동생정도 밖에 안되보여 너무 까불었다는생각이듭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 : 야 이누마야 야사모 사이트 주소좀 불러보그래이~
사 : 사람이 것두 몰르나? www.wildplant.org 아이가~
모 : 모를수더 있재. 니는 첨부터 알읏나...

에구 쑥쓰러브라 ~~~ㅋㅋㅋ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야아 이제 클났네.
[사]사람들 삼행시에 재미붙어 버렸서 종이 모자라것는데
[모]모두 비슷한 증상들.......ㅋㅋ ㅋ전염병 (여 수학여행 관광차 같어요)

송정섭님의 댓글

no_profile 송정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품에 눈이 어두워서~ ^^

야:야사모의 참모습은
사:사람들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모:모나지 않은 자연사랑일 것입니다

야:야생으로 갈수록
사:사활건 생존경쟁은
모:모질게 계속됩니다.

야:야간에 꽃 피는 식물은
사:사랑하는 깊이와 방식이 다를 것 같습니다
모:모질게 사랑해야만 종족보존이 가능할테니까요~

흐미~ 나쁜 머리를 30분씩이나 굴리려니...  ^*^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야그들아~

사..........사람하는 말이 말같지 않니?

모.........  모두 모여...야사모로...

ㅎㅎㅎ삼악산 오야봉이 그 똘마니들에게 하는말.......에고... 죄송합니다,..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들꽃사랑님
번득이는 재치에 오야붕 배꼽 못찾슴다
허허허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째 분위기가 남바투 아니믄, 조폭거석으로 흐르는거이... 심상치 않네요~ 아그덜 모아야 쓰것습니다~ ^^;;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야단맞을 일만 골라허는
사-사고뭉치 우리 스님
모-모가좋아 저리 웃으실까??????

흐흐흐~~~~~~~~~~~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 -야인시대에서 방방허게
사- 사랑받는 오야붕임다
모- 모르시는 님 작품갤러리에서 보실 수 있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하하~ 삼악산님  ....지오늘 여기서 삼악산님 똘마니 하렵니다 ..
행님~..90도 허리 굽혀 꾸벅...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루에 두편씩 정도 올리시야제 이래싸믄  심사할때 눈빠져서 워케하남요??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허허허~~~~~~
통님버젼 사진 한장 올려드릴깝쇼????????????
밥통 채 틀어쥐고 있는...............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구콰님 지는 상품엔 관심 진짜루 없심더...............
증말이래여 ^.^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야사모에 오시면

사.....사랑스럽고 예쁜 우리꽃 야생화를

모.......모두모두 보실수가 있습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우아하게...
야...야단인 꽃 노래에
사...사뿟사뿟 다가가니
모...모가지 긴 노루귀 한 떨기...
요 정도는 돼야지라~!!    움하하하하...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똑똑똑~!
들어가도 되남유?

지는 댓글 읽으면서 혼자서 ..헤벌레~ 실죽~히죽 ~웃고 있구만요

저쪽 거실서 우리 시어머니가 이상한 눈초리로 저를 바라보고 계시는구만요

쟈가~ 이좋은 봄날에 실성을 했나..... 혼자서 헤벌레~실쭉 ~히죽 ~웃고 있게...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 - 야~야, 너그들은 다 모를끼다.
사! - 사람사는 맛, 서로 토닥이는 살가븐 사람내미가 우떤긴지..
모! - 모라꼬? 이게 있는사람들은 다 안다꼬? 우야꼬!

야! - 야식에 야참에 그것도 모자라,
사! - 사정없이 밥통 채 틀어쥐고 앉아
모! - 모듬 비빔밥 해먹는 사람은 누구게?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기대 만땅하겠습다..고대 하시라 구콰님 삼행시 머지않아 개봉박두 짠짜라잔~~~~~(뒷일은 책임 못짐)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첫날 편. 1.
야...野자 운을 떼어보니

사...思자  운이 떠오르네

모...慕자 한글자면 내맘 이미 아실터.

첫날이라  젊잖허게....나 이쁘쥬?
내일부터 디비짐. 오늘은 너무 오바해서리...후훟.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으잉 그새 끝나부렸네???????
동동주나 마시구 갈랍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에궁..머시여?  씨스러즈 다하는디 내만 안할수도 없구...다 디비지게 해야겄네...쩝..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생화 고운 자태모냥
사랑스런 님들이
모여서 노니시는 곳 - 야사모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스님 얼굴은 왜 불콰허시와여
아직 단풍철두 아닌디.............
낮술 한잔하구 섬진강가를 걷고 싶으신거여..........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19 부르지 말고 누가 책임질 생각허고 인공호흡 먼저시켜유 살신성인 정신으루다가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삼악산님 생각있으신가봐요 아무래도 침닦는중인거같아요 (쓱으윽~~~~)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인공호흡 한다길래 그전에 놀라서 일어났는디 먼말인지  몰르것네...(그간 먼일 있었남?혼절 했었음)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새 초이스님이 일 저질렀나뵈요..얼러리 삼악산님 한발 늦었슈 괜히 침닦다 시간만 보내 셨네 억울혀 어이 헐꼬 삼악산님 오늘 잠도 못주무시겄네..

스카이님의 댓글

no_profile 스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마로 뒤집아지겄네요.. 김금주님.. 마지막 삼행시 홖~ 느낌옵니다...^^  금빛여울님 모범답안이었습니다...  오후가 엄청 상큼하네요.. -- 혼자 신난 스카이.--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장원한 사람만 상품줘요? 응모기간은 언제까지라요? 배고파라..냉장고나 함 뒤져봐야지..
<b>야</b>들야들한 도토리묵이 있네~
<b>사</b>각사각 오이랑
<b>모</b>듬 야채를 넣고 깨소금 솔솔~ 참기름 한방울 톡! 도토리묵 드시러 오세요~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먹는 야그 나오면 드디어 본론으로  진입했다는 신호랍니다. 야사모에선...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사모에선 꽃을 키우듯이
[사]랑하는 법을 배운 답니다.
[모]든 사람들이 꽃을 좋아 했으면 좋겠습니다.

[야] 야아 ~일났네.
[사]람들 안쓰던 머리 기름치느라 바쁘것넹.
[모]두 머리속 확 비우고 지어 보세요.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사사한 봄날 오후
사알짝 돌아앉아
모나리자 웃음같은 나의 들꽃이여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삼행시는 저보다 연륜이있으신  여러 어른들이 하시고 구콰님 책임져유~~웃다 떨어졌슈 "콰당"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완전히 정리해서  한분씩 응모해 주세요... 운영진은 제외합니다.
왜냐면....짜고 친다고 할까배...고스톱은 아니지만...

김금주님의 댓글

no_profile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 야! 클났다 내 보고 다
사, 사모하라고 협박하네 우야꼬!
모, 모든 야사모 님덜을 ... 어찌고 다 사모하노~~ 엉? 차샘 ,구콰님, 스님은 빼고??^^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구콰님 말씀듣고 다시 정리해 올립니다
야, 야 여기가 거긴가보다
사, 사람들이 좋아할만하네
모, 모두모두 즐겁고 행복해지는 세상을 위해 야사모 화이팅!

김금주님의 댓글

no_profile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 야!~~ 뭐 이리 썰렁하노~~
사, 사람사는 맛! 영 안 나뿌네
모, 모인 김에 쪼매 웃고 갈라 캤더니...기냥  가야쓰겄네 잘 계시쇼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가 쪼매 썰렁했나요? 원래 삼행시엔 약해서리 글고 원래가 썰렁해요 지가....금주님 그냥가지 마시고 분위기 더뛰어 주고 가셔요 지가 먼저 갈라요. 3+6 3+6 3+6....

김금주님의 댓글

no_profile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악산: 야    야생화를 좋아하시나요? 금주님?( 쪼매 느끼하신 목소리로 )
나이테: 사    사람을 더 좋아하시더군요 금주님께선( 감동하신 듯 )
김금주: 모    모든 것을 다 사랑합니다 호호호!!! 세상 모든 것을 다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 친구들아!  나 이래 망가져도 되니???  쯧쯧쯧!!그래 나 야샤모에 살신성인이다. 왜???^^

현호색님의 댓글

no_profile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  야! 어~휴 지도를 보니 곰배령이 멀긴 멀어
한숨만 절로 나는구려....
(사)  사랑하는 야생화와 야사모님 보려고 천리길 마다하고 가는디..
(모)  모두들 초면이오니 10년지기처럼 살갑게 맞아주세요.   

산지기님의 댓글

no_profile 산지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모에 참가하고 싶은데 시간이 허락할 것인지... 아참, 삼행시.

야생화를 사랑하는 우리들이
사람꽃도 따뜻하게 사랑한다면
모두가 송이송이 야생화로 아름답게 피어나리.

너른벌판님의 댓글

no_profile 너른벌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따~~먼일이여..?
히히~~그람 내도.....

야)야씨집안 전국구 모임에
사)사방팔방에서 오시는님들
모)모두 즐거운 시간들 되세요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부럽습니다. ...지는 항상 꼴찌가 일등인줄 알고 사는데......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뇨 샘나서 기냥 한번 해본 소리예요 신경쓰지마셔요....
야) 야아아~~~~금주님은 벌써 정상이신가보네
사) 사람들은 다어데 갔노
모) 모두 벌써 하산했다고 알고 본께 금주님이 꼴찌구만.....

강기호님의 댓글

no_profile 강기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단만 치지 말고
사알살 달래야죠
모난 사람도 바로 질책하면 기분이 나쁘거든요.


야생화는 원예종과는 다른
사랑스런 뭔가가 있다.
모나리자와 같은 미소를 머금은 것처럼 편안함이...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클났다...인자 스님한테 주금이여..주금화 아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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