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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작성일 04-01-22 23:53 | 500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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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여우가 야사모님들에게 세배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세뱃돈은 계좌입금하셔야 합니다.) 2004.01.22

댓글목록 19

  낭군님의 귀한 고명 따님 세배를 받으니  넘.. 좋습니다 ..
예쁜 여우.. 세배돈 만원..(은행이 쉬는 관계로 송금은 못하고..)

고운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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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곱기도해라. 네게 저 또래 아들넘이 하나 있었으면......
  여우야.여우야, 꿈처럼 자라거라..
너무 귀엽네요.
제 첫째딸도 별명이 은여우인데...
여우라고 안불러도 다들 여우같죠? 아..아빠들은 모두 어린왕자야.
  설날 녀석이 사진을 한장 찍어 달라기에 한장 찍었더니,
야사모에 올라달라고 졸라서 한장 올렸습니다.
지금 친척집에서 돌아와
님들의 덕담을 읽고
우리 여우가 넘 좋아하네요
야사모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이양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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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여우!
여우도 새해엔 엄마 아빠말씀 잘듣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새벳던은 아빠가 내대신 줄꼬야요,

석상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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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낭군님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
올해도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십시요.
  하이고 이뻐레이...옛다 세뱃던....

글거 시골 낭군님...정초부터 저 입에 거품 물게 하지마소..
딸레미 없는집 서러움이 일케 클쭐이야..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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