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할미꽃을 만날때는 반드시 이런자세를...
작성일 04-03-21 20:46
조회 523
댓글 23
본문
아라리의 고장 , 정선땅...그리고 동강...
이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차후, 동강할미꽃을 촬영코자 하시는 회원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함입니다.
참조하시길...
댓글목록 23
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재미있다
열정 얘기를 해야 하나 배가 아파서~~~~~~~~~~
열정 얘기를 해야 하나 배가 아파서~~~~~~~~~~
한 컷하기위해 벼라별 폼을 잡아야하는 건 야사모회원들만의 멋이 아닙까?
낭군님.. 몸살 나셨겠어요.. ㅋㅋㅋ
차라리 낭군님이 등을 기대고 서서 어깨위를 밟고 찍으셨으면...ㄲㄲ
강산님,
내일 목욕재개하고 정숙한 맘으로 내용증명서를 수령 하겠습니다....
라고 생각 하셨죠?
저 내일 집 안들어 올랍니다. ㅋㅋㅋ
내일 목욕재개하고 정숙한 맘으로 내용증명서를 수령 하겠습니다....
라고 생각 하셨죠?
저 내일 집 안들어 올랍니다. ㅋㅋㅋ
사진에 대한 열정!! 뜨겁네요!!
ㅎㅎㅎㅎ.
정말 실감나는 야생화사랑의 현장입니다.
정말 실감나는 야생화사랑의 현장입니다.
하하하
ㅎㅎㅎ~ 힘~! !!!!!!!
지가 보기엔 쩌~짝에 돌맹이 갖다가 받쳐주는 것이 훨씬 나을 것 같은디...ㅋㅋㅋ
스님.........
지가 몸무게가 쬐끔 나가긴 허는디..
낭군님이 스님의 댓글을 읽고 "아.. 그럴걸" 하고 후회 하겠심다.
길풀님 땜시.. 스타일 다 꾸기고 있씀다..
내일 중으로 내용증명 출발합니다.
아니면 길풀님의 그 오묘한 자세(?)를 공개 할까.. 말까..
지가 몸무게가 쬐끔 나가긴 허는디..
낭군님이 스님의 댓글을 읽고 "아.. 그럴걸" 하고 후회 하겠심다.
길풀님 땜시.. 스타일 다 꾸기고 있씀다..
내일 중으로 내용증명 출발합니다.
아니면 길풀님의 그 오묘한 자세(?)를 공개 할까.. 말까..
느흐흐흐 ....내가 카메라를 들고 올라가몬 달님이 팍 밀어주세이..ㅋㅋ
아침부텀 무신 말쌈이 그리 심하신지요?
아무리 지가 여장부라 케도.....우굴님 밀 심은 엄승께......일 없수.......ㅋㅋ
아무리 지가 여장부라 케도.....우굴님 밀 심은 엄승께......일 없수.......ㅋㅋ
ㅋㅋㅋㅋ밀어..으라챠챠챠~
귀한꽃이니 만큼 찍기도 힘들지요?
귀한꽃이니 만큼 찍기도 힘들지요?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I am enjoying this scene, very much. Not easy to take good pictures.
아무리 보아도 할미꽃이 어디에 피어있었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강산님께서 힘들게 찍으신 동강할미꽃 보고 싶네요. 꼭 올려주세요.
낭군님도 힘드셨겠당...
강산님께서 힘들게 찍으신 동강할미꽃 보고 싶네요. 꼭 올려주세요.
낭군님도 힘드셨겠당...
길풀님은 - 고성능의 파워카메라시구요..!!!
금수강산님은 - 초고성능의 초특급 삼각대시네요..!!! (아니?? 사각대가 맞을까요^^ㅋ??)
금수강산님은 - 초고성능의 초특급 삼각대시네요..!!! (아니?? 사각대가 맞을까요^^ㅋ??)
강산님,저 원망하지 마십시오,
오로지 이렇게 힘든 촬영이라는것을 알리고자 함입니다.ㅋㅋㅋ
오로지 이렇게 힘든 촬영이라는것을 알리고자 함입니다.ㅋㅋㅋ
낭군님.. 곧 바로 체중을 빼 보겠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엄척 힘드셨겠군요..
그때 빨리 찍어야 되는데 왜 그렇게 바람이 부는지..
사진으로 보니 엄척 힘드셨겠군요..
그때 빨리 찍어야 되는데 왜 그렇게 바람이 부는지..
아~~휴 팔이야 , 거의 초죽음상태 ㅋㅋㅋㅋ
ㅋㅋ 그것보다 미니 사다리를 가지고 다니심이 좋을듯 합니다.
그렇군요. 어쩌나? 한번 가긴 해야겠는데... 재미있는 풍경...
이렇게 힘든 작업을 방에서 편히 보니 ,,,송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