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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2-12-1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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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15.
춘천 느랏재에서
* 차동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9 01:24)
댓글목록 17
삼악산님, 또 쪽지 보냈습니다.
종태님! 오늘 춘천전자랜드에 입고된 5700보고 왔는데... 맘에 안들더군요 증말 장난감 같은 ... 차라리 995가 좋더이다 아이쿠 머리 아퍼..... 종태님 감사
삼악산님, 쪽지 보냈습니다.... ^^*
박종태님 쓰시는 카메라가 무엇인지요?? 같은 춘천인데 후평동에서 한번 뵈올까요?? 주중에 디카 사러 서울 갈려는디........ 혹시 좋은 정보 있으시면 같이......
단디 생각해보니 뜬님이 또 지를 열나게 하는군요..넘 무게로 시비거는 사람 나쁜 사람..
히히.. onci님 이뽀...^^
누가 울 왕회장님을 당장 뭐시기라공 ??ㅋㅋㅋ
ㅎㅎㅎㅎㅎ. 미쳐 불것네.... 초이스님 알면 당장 죽음잉겨....
동안거..?? 치질이나 걸리지 마세요...ㅋㅋ
동안거 자리로 딱이네...그란디 꼭 뜬구름맹키로 생겼네요? 얼음짱이...
하긴 성원님은 쬐금 곤란하겠네요, 스님 정도는 돼야 놀겠네요.
야~!! 여긴 초이스 놀이터네요.
전 앉은뱅이 썰매도 탔는디..막대기 끝에 송곳같은 거 꽂아서리 양손에 잡고 힘차게 뒤로 밀면 얼마나 잘 달린다고라...
벌써 여긴 한겨울이군요.
아름다움을 노래해^.^
겨울다운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