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내지는
작성일 03-05-30 18:37
조회 254
댓글 20
본문
수수함으로 오래도록 발길을 잡았던 녀석입니다.
그 자리를 떠나기싫어 한참이나 머뭇거렸습니다. ^^;;
흰씀바귀(Ixeris dentata var.)
그 자리를 떠나기싫어 한참이나 머뭇거렸습니다. ^^;;
흰씀바귀(Ixeris dentata var.)
댓글목록 20
이제 잘 들려요~^^ 잘 들을께요^^* 고마워요.~
그라모, 윈엠이 없으신가 보네요. ㅡ.ㅡ;;
저두 안들리는데요... 거참!!!! 이상타....
다시 올렸습니다. ㅡ.ㅜ
아직 안 들리는데~~~
은화님~ 왜 음악은 안 넣었어요?
수수한걸로 하나 넣어 봐요~~~~~~
수수한걸로 하나 넣어 봐요~~~~~~
넣었는데, 안들리세요? ^^;;
여주님~ 전에도 한번 같이 걷자고...꼭 기억하고 있죠! ^^
설상화의 수가 작은 것은, 그 나름대로의 절약된 아름다움이 가득하군요.
흰씀바귀를 어쩜 이렇게 순수내지는 수수하게 잘 찍으셨남유......
은화님 역시 짱이다 ! ~~^^
은화님 역시 짱이다 ! ~~^^
수수함을 좋아하는 여주랑 들꽃가득한 들길을 하루종일 걸어봐요...
홍은화님 작품사진 갤러리가바염...
이슬초님 밤풍경에 노래올려서 세상야그에 올려줘염.......
지발...
부탁...
이슬초님 밤풍경에 노래올려서 세상야그에 올려줘염.......
지발...
부탁...
울 고향에서는 씬내이(씽냉이)라고합니다.
오 순수함이 어우러졌군요.
가림토님 여기서 자리 잡을 모양이네요!
휘리릭 하고 날라가지 않는걸 보니께요!!!
휘리릭 하고 날라가지 않는걸 보니께요!!!
순수, 수수 and 소박.
음악도 더없이 감미롭고...
음악도 더없이 감미롭고...
요즘은 연보라 씀바귀도 보이던데
그것은 선씀바귀의 꽃의 변종 이겠죠.
그것은 선씀바귀의 꽃의 변종 이겠죠.
좋아요~~~~~~~~~~~~~~~~
저보다 좋아요!!!!!!!!!!!!!!!!!!!!!!!!!!!!!
저보다 좋아요!!!!!!!!!!!!!!!!!!!!!!!!!!!!!
신문선 버젼은 이미 여러 물 거쳐갔다구 보는데 ....
그걸 또 추억하려하시는 이진용님....
그러고 보니 낼 한일전 한다고 지금부터 기합넣시는거 같넹...
저두 할까염?
파~~이~~~~~탱?!
그걸 또 추억하려하시는 이진용님....
그러고 보니 낼 한일전 한다고 지금부터 기합넣시는거 같넹...
저두 할까염?
파~~이~~~~~탱?!
며칠 전에 올렸네요.
저도 6월 1일에 그렇게 찾던 흰씀바귀를 보았는데
잘 보았습니다.
저도 6월 1일에 그렇게 찾던 흰씀바귀를 보았는데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