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놈의갈고리가 "애기" 버전도 있었군요...

예. 올림푸스 C-2500L 입니다. 지난해 봄에구입한것이고  이제는 서서히 퇴물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

자연의 심오한 가치를 예술로 승화시키셨습니다. 무슨 사진기를 쓰시는지 알려주실 수 없으신지요?

" 딸 많은집의 일요일 오후 빨래걸이 " 박근묵님의 표현이 딱입니다. ^^

지는 열매의 모양새가 비키니 수영복을 연상하게 하는 디요..^^

박 근묵님.......지두 그렇게 생각했지요..참 트이한 열매네요

시력이 않좋아서 그런지 제가 보기에는 딸 많은집의 일요일 오후 빨래걸이 같이 보이네요.  정말 몰래 잘 촬영했습니다.

제눈에도 썬그라로 보이네요.ㅎㅎㅎ

이 열매의 모양은 보시는 분들마다  조금씩 다른가 봅니다.  책에서는 발자국의 반과 같다. 라고 ...

왠 썬그라스를 이렇게 많이 걸어 놨을까?.

또 다른 화사헌 분장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