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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검은종덩굴

작성일 10-07-01 15:57 | 696 | 11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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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F5.0, ISO-160, Auto WB, Manual Exposure, 1/1000s, 2.33EV, CenterWeightedAverage, 60mm, 1/1, Flash not fired, 750 x 502, 2010:07:01 09:52:13

상우할머니(너마지기) 초청 동구릉 번개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즐거운 한나절이었지요.  ^^

댓글목록 11

앗~ 뜨거워~
저는 종덩굴인줄 알았는데
검은종덩굴이 맞는 것 같네요
화피에 털이 없이 매끈한 것이 종덩굴이고
이건 털이 있으니 검은종덩굴이네요........

에구구...역시 세월은 그냥 흐른게 아니였구랴~~
검은종덩굴에게서 느껴지던 상큼한 과일향이 아직도 느껴집니다.......^^
답글
에고..부끄러워라...
정말 쥐구멍에 홀딱 빠지고 싶네요. ^^
요즘 더위탓인지 야사모 접속 인원이 워낙 줄어서 저라도 그냥 한장 올려 봤습니다.
답글
예 그러네요
요즈음 날씨탓만 하고 야사모 홈피에 들러
맨날 댓글이나 달고있으니 참----------
언제나 출사하여 꽃마춤 하고 꽃도 올릴런지
한탄만 하는 초보자가
야는 털이 보송보송한 애기때도 정말 이쁘더군요.
꽃 옆에 마주나는 포엽도 귀엽구요..........
3일쯤 후에 가면 꽃을 활짝 열 것 같은데요.^^
그냥 한장 올린 사진이
 자연스러움 그대로 자연미네요
 내가 좋아하는 구도....
 무지무지 무더운데 눈을 시원하게 해주셔서 감솨
dhfo tkfekqhdl emfrnrghk tkwls dhfflsms rjteh ek qhsp^^**
(번역: 오래살다보이 들국화님 사진 올리는것도 다 보겄네.^^*)
동구릉에서 번개가 있었군요
들국화님의 사진 구경하는건 하늘에 별따기보다 어려운데 우연한 행운을 누리게 되네요~ㅎㅎ
하늘에 별따기 만큼 보기가 힘든 사진인건 확실한데,
그마저도 언제 어느곳에 올라오는지도 모르니 이렇게 한참 지난 뒤에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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