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난초
작성일 10-07-02 00:14
조회 566
댓글 19
추천수: 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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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0D, F6.3,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160s, 0.00EV, 100mm, Flash not fired, 850 x 567, 2010:06:30 13:47:47
Canon EOS 50D, F4.0,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160s, 0.00EV, 100mm, Flash not fired, 850 x 567, 2010:06:30 13:53:34
땀께나 흘리고 찾았는데 힘이 빠져 겨우 찍고 내려와 물을 댓사발 마셔 배가 불뚝..ㅋ
댓글목록 19
망태 짊어지고 병아리 보쌈하러 가셨군요.
작년보다 훨씬 상태가 좋은 것 같습니다.
그 물이 술은 아니었는지..............^^
작년보다 훨씬 상태가 좋은 것 같습니다.
그 물이 술은 아니었는지..............^^
에이~ 연하님! 나 속 많이 차렸거든요..술..요샌 정 떨어진다는..ㅋㅋ
속을 차리셨는지는 모르겠고요...
술과 정이 떨어졌다는 말씀은 전혀 믿기지가 않는데요.
친구분 말씀에 의하면 어제도 거하게 마신 듯 싶은데...............^^
술과 정이 떨어졌다는 말씀은 전혀 믿기지가 않는데요.
친구분 말씀에 의하면 어제도 거하게 마신 듯 싶은데...............^^
으이 .. ...........................................................
술도 음식이니 과식만 안 하면 탈 될 게 있나요?
저도 간간이 과식을 해서 탈이지만요.
저도 간간이 과식을 해서 탈이지만요.
병아리가 무리를 지어 꽃을 피웠네요?
그제 아이들을 보긴 봤는데 눈높이가 낮아서 담지는 몾했습니다.
벼랑 윗쪽 바위틈새에 줄지어 피어있는걸보고도 발길을 돌리는 마음이 너무 아쉽더군요.
그제 아이들을 보긴 봤는데 눈높이가 낮아서 담지는 몾했습니다.
벼랑 윗쪽 바위틈새에 줄지어 피어있는걸보고도 발길을 돌리는 마음이 너무 아쉽더군요.
병아리떼 쫑쫑쫑!!
봄나들이두 아니구 뭔겨~~~
봄나들이두 아니구 뭔겨~~~
요거 찍을려면 땀 꽤나 흘린다면서요
조연들도 멋지구요
언제 만나려나 모르겠지만 열심히 보고 배웁니다..........^^
조연들도 멋지구요
언제 만나려나 모르겠지만 열심히 보고 배웁니다..........^^
가녀리면서도 귀여운 모습입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병아리 난초 보이면 솔나리도 곧 보이겠네요.ㅎ
햐~ 고 작은 병아리를 이렇게 아름답게 담아오시다니...정말 대단한 내공이십니다.
회오리님도 가죽방수는 별로 이신가 봅니다...
전 왜 일캐 불량가죽인것일까...심한 쿰플렉스를 느낀답니다...
사진은 무척 머찐데...숨고르며 줄줄 흐르는 땀은 우째 했을꼬....
전 왜 일캐 불량가죽인것일까...심한 쿰플렉스를 느낀답니다...
사진은 무척 머찐데...숨고르며 줄줄 흐르는 땀은 우째 했을꼬....
ㅎㅎ 가죽방수..불량가죽.. 그렇네요..ㅎㅎㅎㅎㅎ
난 그래도 여름에만 불량가죽 입니다요~
난 그래도 여름에만 불량가죽 입니다요~
정말 색감 고운 병아리난 입니다.
양계장의 병아리들을 얼렁 키워서 복날 닭한마리만 보내주이소 ㅎ~~
혹시 회오리님 술안주로 다 드시지는 않겠지요 ㅋㅋ~
혹시 회오리님 술안주로 다 드시지는 않겠지요 ㅋㅋ~
ㅎㅎ 복날 해학님이 오셔서 싹 쓸어 가시져...
전 고생시킨 저 병아리들.. 아주 보기도 싫거든요~~ ㅋㅋ
전 고생시킨 저 병아리들.. 아주 보기도 싫거든요~~ ㅋㅋ
여리고 어린 병아리난초 잘데리고 오셨네요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꽃이 잘 보이지도 않더만 멋지게 담아 오셨네요.
병아리난초 참으로 멋진아이네요...
언참에 올렸네요..
낼모래 나도 올릴건게..
언참에 올렸네요..
낼모래 나도 올릴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