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발풀
작성일 10-06-17 23:07
조회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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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 소낙비라도 그리워지는 무지더운날..
댓글목록 9
지금 한창이지요?
정말 그리운때인가봐요.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그리운때인가봐요.
고생하셨습니다.
비가와요.
오늘휴무인대 비가와요.
노루발풀도 보고푼대 비가와요
부산주변돌고푼대 비와요.
오늘휴무인대 비가와요.
노루발풀도 보고푼대 비가와요
부산주변돌고푼대 비와요.
작년 결실과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으..아직 못본 노루발풀...
저도 올핸 피기 전의 모습만 보고..
엄청 더운날 담으셨나 보네요..
엄청 더운날 담으셨나 보네요..
옛것을 존중하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여전 하신가 보네요.
여전 하신가 보네요.
신구세대가 함께 잇네요.
지나간 것과 새로운 것이 정답게 어울려 있습니다.
초록아재님이 노루발을 들고 오셨네요? 귀엽고 예쁜 노루발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