錦囊化
작성일 10-06-15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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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20D, F5.6, ISO-100, Manual WB, Auto Bracket, 1/320s, -0.33EV, 100mm, Flash not fired, 720 x 480, 2010:06:13 13: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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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20D, F5.6, ISO-100, Manual WB, Auto Bracket, 1/125s, 0.00EV, 100mm, Flash not fired, 720 x 480, 2010:06:13 13:48:22
내가 자주 찾는 그 계곡!
올핸 지난 5월7일까지 연장된 입산통제기간도 모른체
찾아 갔다가 한달이 훌쩍 지나버린 휴일 찾아 갔더니
보고 싶던 꽃들은 흔적도 없고
계곡의 바닥엔 씨방맺힌 금낭화는 아직도 피고 있었다.
댓글목록 6
금낭화가 아직도..........저 복주머니에 금이 얼마나 들어 있으려나? ㅎ~
흠,,새로운 종인줄 알았습니다.,..한자로 써 삐리니깐...
히히히 ~ 뭔가 특별할것 같아서요 ~
너무 흔해서 담지도 않았던꽃 들꽃이 귀한철이라
한번 더 쳐다 봐 지던걸요 ~ ㅋㅋㅋ
너무 흔해서 담지도 않았던꽃 들꽃이 귀한철이라
한번 더 쳐다 봐 지던걸요 ~ ㅋㅋㅋ
으흠...
아직 이렇게 싱싱하게 남아있는 금낭화가 있군요.
저는 올해 몇 번 보고도 담지는 못했네요.^^
저는 올해 몇 번 보고도 담지는 못했네요.^^
저도 끝물 밖에 못 봤습니다. 항상 봐도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