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꽃마리
작성일 10-06-09 09:05
조회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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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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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꽃마리라고 찍어 보긴 했는데,
맞기나 한 것인지 알 수도 없네요.
노출이 심해 흐릿하기도 하고요.
맞기나 한 것인지 알 수도 없네요.
노출이 심해 흐릿하기도 하고요.
댓글목록 9
덩쿨 꽃마리 델꼬오기
참 힘들던데 이쁘게 담아오셨습니다.
참 힘들던데 이쁘게 담아오셨습니다.
참꽃마리 같아 보입니다. 전초 담기가 넘 어럽죠?
마디사이에 꽃이 하나씩 있을땐 참꽃으로 봅니다. 그런데 좀 귀한 꽃인데
잘 찾으셨네요.
흰꽃 빛이 오버 안되게 하시려면 , 보조광 을 어둡게 조절해 보시지요.
잘 찾으셨네요.
흰꽃 빛이 오버 안되게 하시려면 , 보조광 을 어둡게 조절해 보시지요.
제가 보기엔 참꽃마리 인것으로 생각 됩니다.
저도 요건 참꽃마리로 보여요.
빛이 부족해도 어렵지만 빛이 너무 강해도 좋은 사진을 담기가 어렵죠??
빛이 부족해도 어렵지만 빛이 너무 강해도 좋은 사진을 담기가 어렵죠??
빛이 흠뻑 ....
잘담아 오셨네요~~~
잘담아 오셨네요~~~
빛이 많으면 힘들던데.. 그래도 잘 담으셨네요..
전 덩굴꽃마리라는것이 궁금하기만 하네요? 참꽃마리와 무엇이 다른지?
슾속에 많이 있는 참꽃마리를 보기만 하면 살펴보기는 하는데 다 같은것 같아서........
슾속에 많이 있는 참꽃마리를 보기만 하면 살펴보기는 하는데 다 같은것 같아서........
꽃잎의 모양은 비슷해서 분간하기 어렵고요 ~
첫번째 한장의 잎을 자세히 살펴보면 참꽃마리의 잎 표면엔 뿌옇게 잔털이 많이 보이며
덩굴꽃마리의 잎은 부드러운 느낌 털이 보이지 않고
대부분의 줄기 끝부분의 봉오리가 소복하게 맻힌상태 흰색으로 나타나는 것이 덩굴꽃마리의 특징으로 꼽을수가 있겠군요.
반면 참꽃마리의 봉오리는 분홍색을 띠고 있었고 한곳에 소복히 맻히는 경우는 거의 없는것 같았습니다. ~ 도랑가재의 생각입니다. ~
첫번째 한장의 잎을 자세히 살펴보면 참꽃마리의 잎 표면엔 뿌옇게 잔털이 많이 보이며
덩굴꽃마리의 잎은 부드러운 느낌 털이 보이지 않고
대부분의 줄기 끝부분의 봉오리가 소복하게 맻힌상태 흰색으로 나타나는 것이 덩굴꽃마리의 특징으로 꼽을수가 있겠군요.
반면 참꽃마리의 봉오리는 분홍색을 띠고 있었고 한곳에 소복히 맻히는 경우는 거의 없는것 같았습니다. ~ 도랑가재의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