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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31 23:24

좋은거 보셨네요^^

설용화님의 댓글

10-06-01 00:35

마냥 부럽기 한이 없습니다.^^
섬현삼도 자료용으로...또는
저같은 이를 위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글

박다리님의 댓글

건우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1 08:45

정말 볼품이 없는데.........나중에 조용해지면 자료용으로난 올려보지요.

건우아빠님의 댓글

이기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1 01:21

아니? 이런 걸 언제?
부럽습니다. 근데? 저도 울릉도에 갔다 온 거 맞나요? ^^
암튼 부지런도 하심니다.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씀이 맞나 봅니다.

이기현님의 댓글

아침 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1 06:39

울릉도에만 볼수있는 섬시호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특히나 우릉도 출사후기를
막깔나게 올리신것 또한 잘보았습니다

아침 안개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1 07:25

이번 탐사에서...
제일 부지런히 다니시더니 대박을 만나셨군요.
멋집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1 08:22

흠....약지으러 약국에 가야 것돠...

가야금님의 댓글

10-06-01 08:33

악! 왜 이꽃을 저는 못봤을까요? 어디쯤이었을까요?

답글

박다리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1 08:48

이거 갈쳐주면 나한테 돌팔매가 몇개 날라 오는데...........말해? ~~말어?
이거 우리가 멍게 해삼 고동으로 쇠주 한잔 하던곳. 다른님들이 가고 나서야 생각이 나서 올라가 봤습니다.
절대로 고의는 아니었으니 함 봐주심 안될까요?
후환이 무척이나 두려운 박다리.

영감님의 댓글

10-06-01 13:41

왜 혼자만 보구 다니셨나요?
도대체 혼자만 보구 다니신 이유가 뭡니까?
꼭 이케 해야 하는이유는 뭐구요?

답글

박다리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2 01:24

이거 절대 고의가 아닙니다. ㅎ~
마지막으로 따라오다 쇠주 한잔하고 다른님들은 다 가고 어느분과 셋이 남았을때에야 생각이 나서 올라가 봤습니다.
전에 갔을때 우연히 거기 관리하고 있는것을 알았었거든요.
뭐 암튼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일부러야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전초사진으로 멋진것도 아닌데..........
그저 양해해 주시기만 바랄뿐입니다.

알리움님의 댓글

10-06-01 17:25

특별관리 되고 있다고라구요?
저는 안 찍었어요.......

답글

박다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