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밀나물
작성일 10-06-01 07:53
조회 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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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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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F4.5, ISO-100, 1/80s, 0.00EV, 150mm, Flash not fired, 600 x 900, 2010:05:30 15:51:49
Canon EOS 5D, F4.5, ISO-320, 1/400s, 0.00EV, 150mm, Flash not fired, 600 x 900, 2010:05:30 15:55:53
Canon EOS 5D, F4.5, ISO-100, 1/80s, 0.00EV, 15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0:05:30 15:52:45
엥간해서는 발견하기가 힘든것 같았습니다...
산에서 필필나는 못나뉘의 꽁지를 따라가다가..고장난 무릅의 통증으로 퍽 자빠져서...
서글피 물한잔 그북하게 먹을때..숲속 아주 낮은곳에서 작은손으로 부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자빠진김에 다시 엎어졌드니...캬아 요넘이 욜캐 이쁘게 피었네여...
우주에서온 착한 외계인의 손꾸락 같이 맑은 속이 드러다 보이는듯 했습니다..
착한 식물은 저토록 자신을 내보이고... 기쁜 웃음으로 사는데...
짐승처럼 욕심이 가득하여 배까정 불룩한 나는 정말 공해물질인가 봅니다..
비곗살을 더 도려내고..차칸 맴으로다가 댓글 몇줄 더 달아내고...
오늘도 차카게 살아가야 겠습니다..
산에서 필필나는 못나뉘의 꽁지를 따라가다가..고장난 무릅의 통증으로 퍽 자빠져서...
서글피 물한잔 그북하게 먹을때..숲속 아주 낮은곳에서 작은손으로 부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자빠진김에 다시 엎어졌드니...캬아 요넘이 욜캐 이쁘게 피었네여...
우주에서온 착한 외계인의 손꾸락 같이 맑은 속이 드러다 보이는듯 했습니다..
착한 식물은 저토록 자신을 내보이고... 기쁜 웃음으로 사는데...
짐승처럼 욕심이 가득하여 배까정 불룩한 나는 정말 공해물질인가 봅니다..
비곗살을 더 도려내고..차칸 맴으로다가 댓글 몇줄 더 달아내고...
오늘도 차카게 살아가야 겠습니다..
댓글목록 10
이리 작은 놈을 용케도 발견하셨네요..빛 좋고 찍사 좋고.. ^.^
"오늘도 차카게 살아야 하길래
차칸 맴으로 댓글 몇줄 달아야 겠습니다."^^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차칸 맴으로 댓글 몇줄 달아야 겠습니다."^^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강원도 쪽으로는 그래도 상당히 많은데.........
근데 우구리님. 왜 수꽃만 담아 오셨나요? 주위에 암꽃도 있었을텐데요. 수꽃보다 귀하기는 하지만..........
근데 우구리님. 왜 수꽃만 담아 오셨나요? 주위에 암꽃도 있었을텐데요. 수꽃보다 귀하기는 하지만..........
아름다운 빛을 담으셨습니다...
녀석이 분위기 잡을라 하는 폼이네~~~
차카게 살아가는 우굴님...선밀나물보고 이토록 깊은 시름에 빠지시다니.....ㅎㅎ
꽃보다 우굴님 말씀에 그냥 못가고 꼬리 남기고 갑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맞심미더....
차카게 사입시더~~~~ㅎㅎ
차카게 사입시더~~~~ㅎㅎ
공부 많이 합니다.
선밀나물에는 가시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