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다리
작성일 10-06-0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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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허리에서 혹혹거리며 퍽퍽 찍어대고 말았습니다...내려와서는 항상 후회하고 하지요.ㅎ
댓글목록 9
무서운 공룡이 지키고 있다는 곳에 가셔서 이쁘게 담아 오셨네요...
진즉 아직 피고 있는것을 전 아직 못보았지욤...
진즉 아직 피고 있는것을 전 아직 못보았지욤...
공룡능선의 솜다리도 피었군요. 멋지게 담아 오셨는데요. 뭘 그리 후회하시는지요?
야생의 솜다리를 담아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설악산에서
보내오신 모습 잘보고 갑니다
마음이 있었는데 설악산에서
보내오신 모습 잘보고 갑니다
멋지게 잘담아 오셨네요~~~~
와~~~~~~~~솜다리다... 보고 싶어...
귀한 솜다리네요^^
에델바이스 라고 불러야만 더 신기루 같이 느껴지는 꽃.
힘들게 담아오신 귀한꽃 잘 봤습니다.
귀한것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