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작성일 10-05-21 00:29
조회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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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F4.0, ISO-200, 1/200s, -0.33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0:05:19 15: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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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F4.0, ISO-200, 1/80s, -0.67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0:05:19 15:42:16
ㅎㅎㅎㅎ~~~~절로 웃음이........
이걸 오미자라고는 생각도 않하고 옆지기가 다래꽃이 피었다길래 걍 아무 생각없이 담아왔다는게 아닙니까?
집에와서보니 다래꽃과는 다르다는 생각에 무슨꽃? 방에 올렸다가 망신살이 뻗쳤지요. 놀림좀 받았았습니다. ㅎ~
참 아무생각없는 박다리 입니다.
어렸을적부터 보아온 오미자를 모르다니.......ㅎㅎ~
이걸 오미자라고는 생각도 않하고 옆지기가 다래꽃이 피었다길래 걍 아무 생각없이 담아왔다는게 아닙니까?
집에와서보니 다래꽃과는 다르다는 생각에 무슨꽃? 방에 올렸다가 망신살이 뻗쳤지요. 놀림좀 받았았습니다. ㅎ~
참 아무생각없는 박다리 입니다.
어렸을적부터 보아온 오미자를 모르다니.......ㅎㅎ~
댓글목록 4
야생오미자는 꽃은 잘보는데 열매가 익을때는 보기 힘들데요,...
사람들이 익기도 전에 따가 버린다더군요.....
사람들이 익기도 전에 따가 버린다더군요.....
오미자 꽃이 참 이쁩니다....^^
오묘한 맛처럼 색감도 대단하네요......
예쁜아이 만나심 축하드립니다...^^
예쁜아이 만나심 축하드립니다...^^
아이고, 이게 오미자입니까... 안 본 사람이야 어이 알 겠습니까... 박다리님 참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