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철쭉
작성일 10-05-14 21:07
조회 655
댓글 6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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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강가에서
언제나 정겹던 어린시절의 놀이터에서
한탄강 말등소,,,
한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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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정겹던 어린시절의 놀이터에서
한탄강 말등소,,,
한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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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진사님, 3번 사진에 와서는 넋을 잃었습니다.
풍광이 너무 멋집니다.
진사님의 남다른 시선에 반했습니다.
풍광이 너무 멋집니다.
진사님의 남다른 시선에 반했습니다.
기막힌 풍광속의 산철쭉. 함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수달래 검붉은 색상에 풍광까지 ~~~
멋지다는 말밖에~~~!!!
멋지다는 말밖에~~~!!!
수달래..라는말 엊그제야 들었는데.. 과연 멋지군요~
고향이 좋으니 사진도 좋습니다.
소시적 꽃과 더불어 호연지기를 기르던 한여울님을 뵌온지도 여러날 되었습니다.
소시적 꽃과 더불어 호연지기를 기르던 한여울님을 뵌온지도 여러날 되었습니다.
한여울님 고향의 꽃들은 하나 같이 절경을 배경으로 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