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작성일 09-02-24 09:47
조회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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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봄'이라고 우긴다.
댓글목록 19
안우겨도 봄인걸요 ...^^*
멋진 열매를 달고있네요..흔적.. ^^^^..
산슈???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창원은 한두녀석이 폭죽을 터뜨리기를 시작 함미더.
신구 교체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울 동네놈은 아직 하품도 안하고 있는대...
산수유가 벌써...
에~ 고. 새 꽃을 잉태했으면 털어내고 가야하는데.. 무거운 짐 지고 가시네..
응?? 열매가 꽃을?
꽃이 열매를? 우쨘대요~~ 손을 놔줘야지...
그래야 가벼울텐데.....
꽃이 열매를? 우쨘대요~~ 손을 놔줘야지...
그래야 가벼울텐데.....
아직 떠나지 못하고 있는데 봄이 내려 앉아버렷네요 ....
열매는 떨어지지도 안했는데 꽃은 피네요~~~
안우겨도 봄인걸요.^^*(2)
남들은 무수히도 많은 꽃들을 찍어와서 봄이라고 하는데..
난 저 산수유 몽오리 앞에서 봄을 봤다고...말하려니..
난 저 산수유 몽오리 앞에서 봄을 봤다고...말하려니..
안우겨도 봄인걸요^^*(3)
새옷 입기전에 헌옷은 벗었어야 하는건데...잘 보고갑니다..^^*
새옷 입기전에 헌옷은 벗었어야 하는건데...잘 보고갑니다..^^*
힘겨웠던 지난날의 흔적을 덕지덕지 달고서
희망찬 봄을 노래하는 아이에게 박수를 ㅉㅉㅉ
희망찬 봄을 노래하는 아이에게 박수를 ㅉㅉㅉ
안우겨도 봄인걸요^^*(4)
내년 봄 기다려야 할까 보다^^
이자
울~
마당에두 함 봐야겟슴다^^
울~
마당에두 함 봐야겟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