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덩굴
작성일 08-06-1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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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그리워지네요
매일 바다를 보며 꽃을 피우는 인동초군요
해풍과 인동초향기 맞고싶어요
해풍과 인동초향기 맞고싶어요
저도 바다가 그립습니다.. 주전이나 갔다 와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도로가에 인동초를 담으며
누구를 기다리냐며 속으로 생각했었는데...
저 인동초가 더 사무치게 기다리는 듯 보입니다.
누구를 기다리냐며 속으로 생각했었는데...
저 인동초가 더 사무치게 기다리는 듯 보입니다.
입을 꽉 다룸고 누굴 기다리나...
지금쯤 다문 입을 열었겠네요^^
지금쯤 다문 입을 열었겠네요^^
오늘따라 바다가 그리워 지네요,
이것으로 위로을 ......
이것으로 위로을 ......
금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