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무 생각없이 태기산을 가고 싶군요...^^
꽃도 보구, 님도 보구~~~

귀한걸 보셨군요~ 그래도 산엘가면 항상 기대를 하고 갑니다~오늘은 어떤 귀한걸 볼수 있을까...하구요........^^*

원제...또 가셨나요?
태기산 생각하면 멀미나요....벙개때마다 멀리를해서리...쩝!

태기산에 또 가셨다니 부럽습니다. 아아 콘크리트 벽에 둘러 쌓여 보내는 이 방학이 괴롭습니다.

눈과 마음속에 담겨진 아이...
이곳에 풀어 놓을 수도 없고...
정말 다시한번 가야할가 보네요..ㅎㅎ

저도 반가웠습니다
그날 밤에 바로 가족들과 강릉갔다가 이제서야 돌아왔습니다.
피곤해서 사진은 볼 엄두도 안나고...
위에 큰 나무뿌리 아래있는것은 저도 담은 기억이 나네요
잘 담으셨네요

철퇴를 숨기고 있군요
무시무시합니다. ㅎㅎ

토담님 무더운 여름 잘지내시죠?
서산가서 전화드리면, 회는 그냥...^^

연지님! 댓글 단 분중 유일하게 제가 못 본 사람입니다.^^
연지님은 여자가 아닌 남자분 일 듯...

저랑 동갑이신 쟈스민님! 웬지 저보다는 한참 어릴 듯 하신데
나이 숨기시는건 아니겠죠? 호적이 잘 못 되었다는 둥...

가야금님 말씀은 빨리 개학하 길 바란다는 말씀이신가요^^
제가 번개를 더 자주 쳐야 되나요?

스피드웨이님 웬 휴가를 그리 늦게 가십니까?
빨리 갔다 오시고, 광복절날 번개는 꼭 참석하세요!!!

용하다용해님!
힘든 휴가를 보내셨군요^^
광복절날 뵙겠습니다.

이완식님에 꽃탐사는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
언제나 되어야 이완식님에 자취를 쫒아 갈 수 있을까요?^^

아~어쩌란 말이냐~이 아픈 가슴을~~ㅎ
샘나고 부러운 모습이지만 언젠가는 저에게도 보여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