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바람꽃
작성일 17-04-12 16:59
조회 949
댓글 5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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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종이라도 사는 곳이 다르면 이렇습니다.
벌써 흐드러진 곳도 있지만 일주일이 지나도 꽃잎도 못벌린 친구도 있더군요.
꽃이나 사람이나 타고난 팔자에 달린걸.....
벌써 흐드러진 곳도 있지만 일주일이 지나도 꽃잎도 못벌린 친구도 있더군요.
꽃이나 사람이나 타고난 팔자에 달린걸.....
댓글목록 5
맨아래사진 같은 모습을 올해는 만나질 못했습니다
통배님이 부럽습니다
통배님이 부럽습니다
잎모양도 제각각이더군요.
처음 야사모 들어와서 꿩을 처음 만나고 이녀석이 죄고인줄 알았습니다...ㅎ
아마도 통통배님과 함께한 태기산모임으로 기억나네요.
처음 야사모 들어와서 꿩을 처음 만나고 이녀석이 죄고인줄 알았습니다...ㅎ
아마도 통통배님과 함께한 태기산모임으로 기억나네요.
다양한 모습을 담으셨네요.
통배님 말씀 슬퍼요..
타고난 팔자..ㅜㅜ
통배님 말씀 슬퍼요..
타고난 팔자..ㅜㅜ
꿩의바람꽃 피기전모습에 한표~~ㅎㅎ
만개한 모습 멋지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