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산행을 하셨군요,,,
빗방울 머금은 앉은좁쌀풀이 넘 예쁘네요,,,

이번 주말에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봐야 겠네요.
야들은 꽤 오랫동안 피고 지고 하니, 서두를 것 까지는 없을 듯하고, ... ㅎㅎ

부지런한 연하님께서 새벽이슬까지 담으셨네요
이번 주말 탐사에서 멋진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아이구..
비맞은 아이들이 참으로 깔끔하니 이쁩니다.

선자령에서 만났던 기억을 떠올려 봅니다

귀엽고 깔끔한 모습입니다.
연하님 항상 부러워요...^^

제가 알기론 제일 높은곳에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곳 근처에 또 다녀 오셨나 봅니다.

근처 지날때 소주 한잔 하고 가면
좋을텐데요...

너무 좋아 쓰러 집니다.

연하님은 아주 귀한 모델이 아니면
들고 오시지를 않으시니 이슬맻힌 물방울이 한결 신선해 보입니다.

앉은좁쌀풀 최고입니다,

아~
작년 저아이를 대면하고도 이름이 뭔지 몰라
한참을 검색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참 멋스럽고 이쁩니다.

이슬머금은 맑고 고운모습  넘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