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딸기
작성일 16-04-30 21:37
조회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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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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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딸기 / 학명: Rubus oldhamii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덩굴식물.
덩굴딸기라고도 하며, 산기슭이나 골짜기에서 자라고, 가지는 옆으로 길게 2m 이상 뻗고
털이 없으나 갈고리 같은 가시가 있으며, 작은 가지는 털이 없거나 있으며 붉은빛이 돌고 흰 가루가 덮인다.
잎은 어긋나고 5∼9개의 작은잎으로 구성된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의 바소꼴이고, 끝이 뾰족하고 종종 3개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의 겹톱니가 있다.
잎 표면에 잔털이 있고, 뒷면의 맥 위에 털이 있다.
꽃은 5월에 피고 새 가지 끝에 1개씩 달린다.
꽃자루는 가시가 있으며,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고
겉에 가시와 선모가 있으며 안쪽에 누운 털이 있다.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덩굴식물.
덩굴딸기라고도 하며, 산기슭이나 골짜기에서 자라고, 가지는 옆으로 길게 2m 이상 뻗고
털이 없으나 갈고리 같은 가시가 있으며, 작은 가지는 털이 없거나 있으며 붉은빛이 돌고 흰 가루가 덮인다.
잎은 어긋나고 5∼9개의 작은잎으로 구성된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의 바소꼴이고, 끝이 뾰족하고 종종 3개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의 겹톱니가 있다.
잎 표면에 잔털이 있고, 뒷면의 맥 위에 털이 있다.
꽃은 5월에 피고 새 가지 끝에 1개씩 달린다.
꽃자루는 가시가 있으며,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고
겉에 가시와 선모가 있으며 안쪽에 누운 털이 있다.
댓글목록 5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정모때 뵙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정모때 뵙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몽블랑님 못뵈서 저도 서운했습니다.
정모공지 뜨고 잔뜩 기대하고 공을들였는데
어쩔수가 없었어요 ~
지금 이시간 보현산 아래 우굴님 별장에서
불참자 모두 참석하여
정모 참석자 무사귀환 파티 하고 있습니다.
정모공지 뜨고 잔뜩 기대하고 공을들였는데
어쩔수가 없었어요 ~
지금 이시간 보현산 아래 우굴님 별장에서
불참자 모두 참석하여
정모 참석자 무사귀환 파티 하고 있습니다.
줄딸기 설명 잘 읽어봅니다
이쁘게 담았네요
이쁘게 담았네요
줄딸기 멋지게 보여주십니다,
싱싱한 줄딸기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는듯 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