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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박주가리

작성일 03-10-07 09:54 | 3,968 | 12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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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10 05  경기도에서     흔한것도 관찰하면 재미있지요.        -  백과사전에는             종자는 편평한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이며 한쪽에 명주실 같은 털이 있다.             흰 유액에 독성분이 들어 있으며 연한 순을 나물로, 잎과 열매를 강장·강정·해독에 약용한다.               종자의 털은 솜 대신 도장밥과 바늘쌈지를 만든다.                  실제 열어보니까 너무 부드러운 털같은 것이 있고, 그 털 안에 씨앗이 들어있는데                  먹어보니 정말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댓글목록 12

  박주가리 맛있다는 사람 첨 봤다. 후후..
다들 맛이 별로라고 했거든요.
아마도 먹어야 할 시기가 아닐 때 먹어서 그런건 아닌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정님만 제때에 맛나게 먹은거죠...
  저렇게 까맣게 변할 때 쯤에 먹는 모양이군요.
저는 통통배님 말씀 듣고 왼쪽 연두색 작은거 정도 되는거 먹어 보았더니 덜큰하고 맛이 별로든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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