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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지

작성일 19-03-19 05:45 | 519 | 14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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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F4.5, ISO-100, 1/125s, 0.00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1200 x 800, 2019:03:17 15:09:20

Canon EOS 5D Mark III, F7.1, ISO-160, 1/80s, 0.33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1200 x 800, 2019:03:17 13:58:57

바람난 여인이라는 꽃말을 가진 백합과의 얼레지입니다

얼레지보다 오히려 꽃님들을 봄바람이 가득 들게 해주는 얼레지입니다

지난주말부터 남녁엔 얼레지가 개화시작하였더군요

댓글목록 14

환한 빛을 받은 아주 예쁜 얼레지 입니다.
복수초와 함께한 모습과 이제 갓 피어나는 세자매의 모습도 너무 예쁨니다.^^
몽블랑님이 가시는 곳 마다
이여기를 많이 담아 낼 수 있는 꽃밭으로만
일부러 찾아 가시는 건 아니죠.
그젠가요.
그 때는 꿩 트리오와 복수초
오늘은 복수초 자매와 얼레지
제목 : 기획전 " 트리오 & 자매전"
한 달에 한번씩 가져 봅시다.
저기 < 베스트 사진> 하고 올리는 것처럼 해서
여러 횐님들 것도 묶어 보여주는 이벤트도 하여
야사모 홈 활성화 방안으로 채택 하는거 어때요? ㅎ
임원진 함 꼬셔 봐요.
제가 건의하면 모든님들이 마이웨이 ~~~~
저 사람 임원도 아닌게
입 꼬옥 다물고 침묵은 금이요.
그 거 알아서 해 주기만을 바라는 건지
그 맘들의 속속 들어가 들여다 볼 수도 없는 일
인간이 말을 배우고
그 다음으로 글을 왜 배울까
소통의 수단. 기록의 목적인가요?
맘들은 한량없이 다 들 선하시고
하나같이 고우시지만
우리네 기본 공교육에 인문과
철학 수업이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자문 해 봤어요.
답글
저는 회원님들의 의견개진이 없는 것은 두가지로 봅니다
1.적극적인 의사표시를 안하려 하는 것
2.제안을 하여도 채택/실행 또는 불채택/미실행 이런 피드백과 추진력이 없기 때문에 그런듯...
체질개선을 않는다면 아마도 계속 이어지는 현상이될듯합니다
요런 사진보다 혼자 덩그러니 서 있는 아이들보면 조금 싱거울것 같아요.
이쪽도 소식은 있는데 나무그림 꽃밭은 아직 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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