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목형(Five-leaf chastetree)
작성일 19-06-2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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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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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목형(Five-leaf chastetree)
학명 : Vitex negundo var. incisa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마편초과의 잎이 지는 떨기나무.
꽃은 6~8월에 가지 끝이나 위쪽의 잎겨드랑이에 연한 보라색으로 피며, 양성화이고, 총상꽃차례가 모여 원추꽃차례를 이룬다.
꽃받침은 끝이 5개로 얕게 갈라진다. 화관은 깔때기 모양이고 끝은 입술 모양이며, 5개로 갈라진다.
좀목형은 순비기나무와 비교할 때, 전체에 특유의 박하향이 있는 점은 비슷하나 잎이 손 모양의 겹잎인 점이 다르다.
댓글목록 6
좀목형은 몇헤전 남도의 어느 곳에서 만나본 기억이 있습니다
자잘하니 예쁜꽃들입니다
자잘하니 예쁜꽃들입니다
이름은 들어본듯 눈으로는 아직인듯 하네요.
설명과 함게 한참을 들여다봅니다.
설명과 함게 한참을 들여다봅니다.
저도 이름은 들어보았으나 아직 본적이 없네요.. 어떤 향이 날까 궁급합니다.
향기 죽여줍니다.
꿀벌들의 잔치판이 따로없지요.
맑은날 이꽃을 만나면 바람잘날이 없고
심심해서 나가보니 이미 떨어진 꽃 잎이 더많아진듯 했지요.
꿀벌들의 잔치판이 따로없지요.
맑은날 이꽃을 만나면 바람잘날이 없고
심심해서 나가보니 이미 떨어진 꽃 잎이 더많아진듯 했지요.
야생화가 진행중인듯 서울 둘레길 7코스 주변에서도 자잘한 개체들이 보이더군요.
좀목형 아직인데 공부 잘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