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접사 사진과 손님들 그리고 파란 하늘까지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누가 땅바닥에 누웠는지 저는 그 현장을 안보고도 압니다,ㅎ

와~  예술 입니다. 멋지네요.
그곳이 어딘지 안갈켜 줘도 어딘지 알거 같고..
안봐도 누가 누웠는지 나도 알꺼 같네요..ㅎㅎ

이런 이름의 까치수영도 있었네요.
접사가 아주 그만입니다.

진퍼리까치수염  귀여워보이는 꽃이네요.

진펄에 누우셨나 봅니다

행복한 순간을 참 멋지게도 담으셨네요 ^^

역쉬 개운한 맛이 철철 넘치는 모습입니다..

처음봅니다.
수고하셨씁니다.

멋진 모습 감사히 봅니다.
언젠가 남녘에서 한번 보고 아직 대면을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 예쁘게 담아오셨습니다.    하늘버젼 담을려면 누워야하는거 기본 아니던가요 ?  ㅋ

이런 식물이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연분님 반가워요~~~

나도 반가워~~~ 연분님.
저렇게 이쁜 거였군요. 진퍼리.

깔끔한 모습
감사히 감상합니다.
진퍼리'들은 꽃대가 하늘을 향하는듯 하네요~

연분님 수고 덕분에 귀한 아이들 편하게 봅니다.

진퍼리까치수염 손님과 최고작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