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퉁마디
작성일 19-10-27 21:37
조회 1,095
댓글 6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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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탐사를 나가 봤습니다.
소래생태습지공원에 가봤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내부 공사중이어서 산책로 진입이 많이 통제되고 있네요.
댓글목록 6
도시에 엄청난 모습이 있었군요
마지막 사진을 보고 어디 인 줄 알았습니다.
저렇게 관광지로 꾸미었을 줄 생각 도 못했습니다.
자동차로 옆은 자주 다녔는데요.
30여 년 전에
가오리 큰 거 한 마리에 천원... 소주 몇 병을 먹었습니다.
왕십리 살았는데 집은 어찌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젠가는 밴댕이 비료 푸대로 천원, 회로 먹고 젓갈 담았습니다.(그때나 지금이나 오지랍은...) 옛 생각 만 납니다.^^
마지막 사진을 보고 어디 인 줄 알았습니다.
저렇게 관광지로 꾸미었을 줄 생각 도 못했습니다.
자동차로 옆은 자주 다녔는데요.
30여 년 전에
가오리 큰 거 한 마리에 천원... 소주 몇 병을 먹었습니다.
왕십리 살았는데 집은 어찌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젠가는 밴댕이 비료 푸대로 천원, 회로 먹고 젓갈 담았습니다.(그때나 지금이나 오지랍은...) 옛 생각 만 납니다.^^
퉁퉁마디 이름값하네요
멋진모습 최고입니다,
멋진모습 최고입니다,
맨날 그 근방엘 가서 회한점,쇄주 일병해치운다는기 기냥 와삐리네,,,쩝...
가을하늘 고운날 다녀오셨군요
시원스럽고 멋집니다.
시원스럽고 멋집니다.
붉게 펼쳐진 퉁퉁마디가 개발로 인해 점점 살 곳이 줄어드는 것은 아닌지요.
통통 살이찐 모습이 가을인가 봅니다. 붉은 갯벌이 멋있는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