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요강꽃
작성일 21-05-05 11:45
조회 1,155
댓글 4
추천수: 0
본문
NIKON D810, F3.2, ISO-72, Auto WB, Auto Exposure, 1/500s, 0.00EV, Multi-segment, 86mm, 1/1, Flash not fired, 1200 x 800, 2021:05:02 10:27:16
NIKON D810, F5.6, ISO-280, Auto WB, Auto Exposure, 1/500s, 0.00EV, Multi-segment, 240mm, 1/1, Flash not fired, 1200 x 801, 2021:05:02 10:32:01
NIKON D810, F5.6, ISO-500, Auto WB, Auto Exposure, 1/500s, 0.00EV, Multi-segment, 90mm, 1/1, Flash not fired, 1200 x 801, 2021:05:02 10:51:56
NIKON D810, F8.0, ISO-280, Auto WB, Auto Exposure, 1/500s, 0.00EV, Multi-segment, 86mm, 1/1, Flash not fired, 1200 x 800, 2021:05:02 10:50:39
NIKON D810, F8.0, ISO-320, Auto WB, Auto Exposure, 1/500s, 0.00EV, Multi-segment, 150mm, 1/1, Flash not fired, 1200 x 800, 2021:05:02 10:49:49
NIKON D810, F8.0, ISO-360, Auto WB, Auto Exposure, 1/500s, 0.00EV, Multi-segment, 500mm, 1/1, Flash not fired, 1200 x 800, 2021:05:02 10:37:29
올해는 개화가 좀 빠릅니다~~~
가래나무 아래에 서식하는 경향이 있다는데, 정말 그럴까요?
2번 사진에 보이는 것은 가래나무 수술 입니다.
광릉요강꽃의 씨방이 저렇게 생겼더군요. 영양번식만이 아닌 씨앗으로 번식이 된다면 유전적 다양성도 개선이 되겠지요.
수분매개체는 어리호박벌로 알려져 있습니다.
광릉요강꽃의 줄기에는 긴털이 아래를 향해서 밀생하고 있어요.
댓글목록 4
오! 광릉요강꽃
거길다녀온지 벌써 7년째가되는것 같습니다.
2014년 5월 5일에 다녀왔습니다.
거길다녀온지 벌써 7년째가되는것 같습니다.
2014년 5월 5일에 다녀왔습니다.
너무 멀어 못가는곳...흐..보고즢똬
대단합니다.
귀한녀석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