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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감국과 낙엽깔린 오솔길

작성일 03-11-14 09:49 | 3,209 | 13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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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는 산자락으로 난 길가에 저혼자 피어서 뒹구는 낙엽과 놀고있던.... 이 육중한 몸매를 가지고 이걸 어떤 자세로 찍었을까요? 상상해 보세요. ㅋㅋ

댓글목록 13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ㅋㅋㅋㅋ시골낭군님 말씀이 재미있네여
통언니 잘 계시는 거지요?
  조길을 바우나리님이 바바리 깃세우시고 걸어가시믄 딱 이시겠어요.
글러니 튀지마시고 천천히 걸어가세요.
포샾으로 편집해 드릴까요?
  역시 정선님도 보는눈이 있으시고...
멋째이~~.

화사한 것이
사실은 어려운 노랭이의 노출을 못맞춰서
소박한 감국이 화사해진 것이지만.....
  몸안좋아서 시험도 포기하고 지금 열심히 체력보강중임.
헌데 바쁘기도 여전히 바쁘고.....

이일이 경력이 쌓여도 여전히 힘이드는 것은
아마도 체력탓이 아닌지...
무!병!장!수!-좋은 말인데....
국화님도 얼른 살이 쪄야 할텐데...(마르니까 더 색씨~~~ 해보이긴 하더만!ㅋㅋ)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어찌 지내시는지요..꽃 찍었을 자세보다  통언니 근황이 더 궁금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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