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룡산은 더웠습니다.
종명:
작성일 13-06-18 16:18
조회 36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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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00, F6.3, ISO-200, Auto WB, Auto Exposure, 1/160s, 0.00EV, Multi-segment, 105mm, 1/1, Flash not fired, 1024 x 681, 2013:06:15 09:37:53
하지만 계곡엔 시원....그나저나 요녀셕이 등산로에 가득하더이다..
댓글목록 3
전 괭이눈 식구라는것만 알수있을것 같네요..
괭이눈이 맞군요...문제는 괭이눈 앞에 오늘 글자가 문제군요.ㅎ
괭이눈의 종류는 몇 종류나 될까요?
털이 많이 보인다고 털괭이눈이라 부르면 아니될것 같은 생각은 들고
문제는 저에게도 이와 비슷한 어쩌면 같은 종류일지도 모르겠으나 담아둔 사진이 있는데
이른 봄부터 줄곧 관찰해 본 것이 아니라 무어라 단정 지을순 없습니다만
작고 가늘게 뻗은 줄기끝에 작은 꽃이 피었던 애기괭이눈 어디로 사라져 버렸는지
그 애기괭이눈이 있던곳엔 모두 이런 형태로 옆으로 기는 모습을 하고 있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관심있게 관찰해 볼 대상이란 생각도 들었는데
혹시라도 덩굴개별꽃과 같은 습성을 가지고 있는 형태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만 생기더군요.
털이 많이 보인다고 털괭이눈이라 부르면 아니될것 같은 생각은 들고
문제는 저에게도 이와 비슷한 어쩌면 같은 종류일지도 모르겠으나 담아둔 사진이 있는데
이른 봄부터 줄곧 관찰해 본 것이 아니라 무어라 단정 지을순 없습니다만
작고 가늘게 뻗은 줄기끝에 작은 꽃이 피었던 애기괭이눈 어디로 사라져 버렸는지
그 애기괭이눈이 있던곳엔 모두 이런 형태로 옆으로 기는 모습을 하고 있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관심있게 관찰해 볼 대상이란 생각도 들었는데
혹시라도 덩굴개별꽃과 같은 습성을 가지고 있는 형태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만 생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