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비를 알려고 무쟈게 애쓰는데
이번에 이거 알아도
내년에 가면
반납 다 해 번자 가지고 ㅎ
알아 놓고 잊지 않는 비법 없나요.청년이시니 ㅎ
뒤테를 보니
제가 청년일 때 연애를 걸 때 앞테를 먼저 보여주지
않는 처녀는 우선순위에서 완전배제했던 과거사가
생각나요. ㅎ
꽃색만 얼굴톤 피부색만으로 승부할려고 하는 그녀의
내면을 보지 못햇던 나
마이 후회되요.
 그 때는
왜 그랫는지 자기 화상은 멋 같앗던게 말이요. ㅎ
여자들이 줄만 안섯서도 빨리 일았을 건데 ㅉㅈㅉ ㅎ
줄서니 골라 잡는다카다가 다 놓쳐 버렸어요.
앞으로 앞테(화상)도 보여 줍시다.

상고수는
이 꽃줄기 색상 만 보고도 알던데
꿀낭 모양새 만 보고도 알고 그러던데
션한 답변 못드려 송구합니다.

대략 고깔제비꽃"으로 접근해 봅니다.

나도 고깔에 한표.

저도 고깔은 알것같네요..

제비 관심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