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의뢰 (동정완료)
종명: 뻐꾹채와 산비장이
작성일 19-06-03 18:13
조회 904
댓글 5
본문
화악산 임도와 영월 물무리골에서 담았슴니다.
잎의 모양은 엉겅퀴와 비슷해보이나 가시가 없고 부드럽습니다.
앞의 사진(화악산)잎의 표면에 흰색 빛이 도는 듯 하며 ,뒤의 사진(물무리골)은 깨끗한 녹색입니다.
꽃이 없어 동정에 어려ㅇ이 있어 올림니다.
두사진이 같은 종류로 사료되나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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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 > 뻐꾹채속
뻐꾹채(Rhaponticum uniflorum DC.)
국화과 > 산비장이속
산비장이(Serratula coronata var. insularis)
댓글목록 5
위는 국화과 취 종류로 보이고요
아래는 산형과 식물로 보입니다.
아래는 산형과 식물로 보입니다.
둘 다 국화과.
위는 뻐꾹채. 아래는 산비장이로 보입니다.
위는 뻐꾹채. 아래는 산비장이로 보입니다.
역시 왕고수님이십니다. ^^
동감입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저역시 그렇게 생각이 들었으나 자신이 없어 올렸는데...
역시 박다리님의 댓글에 힘을 얻슴니다.
더워지는 날 건강하시길..ㅍ
저역시 그렇게 생각이 들었으나 자신이 없어 올렸는데...
역시 박다리님의 댓글에 힘을 얻슴니다.
더워지는 날 건강하시길..ㅍ